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5.1℃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6.8℃
  • 구름많음대구 7.7℃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3.9℃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6.9℃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호남

광주시,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 추진

11일 행정절차 완료…내년 상반기 시설공사 추진 예정
진월·노대·봉선동 등 교통 체증 해소, 사고 방지 효과 기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1일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사업’이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통한 행정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진월IC 진출입로 개선사업은 남구 진월동과 노대동, 봉선동, 효천, 용산지구 거주민의 숙원사업으로, 평소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혼잡과 차량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곳이다.

이번 개선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빚는 용산IC와 효덕IC 일대 교통 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진월동 진월제 부근에서 상무지구 방면으로 진입이 가능한 진입로와 상무지구에서 노대동 방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진출로가 설치돼 제2순환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 및 일대 거주민들에게 상당한 교통 편의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최근 도시철도2호선 건설에 따른 내부 1순환도로 주변의 차량정체와 용산지구 입주로 인한 제2순환도로의 차량 통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돼 용산IC와 효덕IC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교통혼잡 및 차량 사고 등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했으나 이번 개선사업으로 이 일대의 교통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진월IC 진출입로 개선사업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5억원이 교부돼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 진행되는 토지 매입 등의 손실보상 예산이 확보된 상태이며,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설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진월IC 진출입로 개설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상절차 등을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진월IC가 개통돼 진월, 노대, 봉선, 효천, 용산지구 거주민의 교통불편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