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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황인성 전 수석·김용진 전 차관·김학민 교수 민주당 입당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에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제2차관, 김학민 순천향대 행정학과 교수 3명이 입당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이들 3명에 대한 입당 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용진 전 차관은 "경제를 살려라는 저에게 주는 국민의 지상명령으로, 그대로 받들겠다"며 입당 포부를 밝혔다.

김 전 차관은 "경기도 이천에서 출마하겠다"면서 "수도권 끝자락에서 책임 있는 집권여당의 일원으로서 이천의 새로운 미래와 발전을 위한 엔진에 시동을 걸겠다"고 강조했다.

황인성 전 수석은 "현실 정치에 뛰어든 이유는 정치풍토 쇄신이라는 시대적 소명 때문"이라면서 "경남 사천·남해·하동에 출마해 오랜 정체로 활력을 잃고 삶의 질이 떨어진 고향을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학민 교수는 " 홍성·예산 지역은 도청 소재지이지만 쇠퇴해가는 농촌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발전은 홍성·예산을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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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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