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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서구, 주민자치 결산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개최

한 해 주민자치 활동을 결산하고 우수사례 공유․소통
개막행사, 우수사례 공유 한마당, 프로그램 솜씨자랑 등 다채롭게 펼쳐져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는 21일 서구청 1층 로비 및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년 한 해 동안 주민 스스로 참여해 온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해보는 결산 및 공유․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 이상(理想)이 일상(日常)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각 동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본행사는 풍암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회원들의 모듬북과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되어 유공자 및 단체표창, 주민자치 실천다짐 카드섹션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이어지는 우수사례 공유 한마당에서는 올해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대상을 받은 금호1동과 최우수상을 받은 화정3동이 그간 추진 사항 및 애로사항, 극복과정 등 각자의 노하우와 사례를 공유했다.

이외에도 염일열 서정대 교수를 초청, 한국 주민자치의 최근경향과 서구 주민자치의 발전방향에 대한 강의와 5개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의 난타, 한춤, 오카리나 등 솜씨자랑도 진행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통해 주민 스스로 추진해온 주민자치를 돌아보며 성숙된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층 로비에서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8개 동의 전시부스가 설치·운영됐으며, 서구는 올해 전국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전국 유일하게 5개 전분야에서 우수사례가 선정되는 등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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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화문학관, 27일 ‘영원 속에 살다 : 조병화 시비展Ⅱ’ 개막식 열어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평운 조병화 시인(1921~2003)의 시비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 ‘영원 속에 살다 : 조병화 시비展 II’가 오는 27일부터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에 위치한 조병화문학관에서 열린다. 조병화문학관은 지난해 선 보인 30기의 시비 사진전시에 이어, 올해 2020년에는 ‘영원 속에 살다: 조병화 시비展 II’ 특별 기획전을 열고 경기, 충청, 강원, 전라 지역과 조병화문학관 주변에 세워진 31기의 시비, 비석, 표석 등의 사진을 전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고향은 사람을 낳고 사람은 고향을 빛낸다”고 늘 읊조리던 조병화 시인이 고향 난실리에 손수 가꾸어 놓은 각종 기념물에 이어, 난실리 주민들이 시인을 기리며 마을 곳곳에 정성으로 설치한 벽화, 송덕비, 표석과 이정표까지 전시의 소재로 다루었다. 조병화문학관 청와헌 옆에 자리한 묘비명 ‘꿈의 귀향’, 난실리 버스정류장 옆 ‘우리 난실리’, 어머니 진종 여사 묘소 옆 ‘해마다 봄이 되면’, 하나원 내 ‘이 집은’, 안성맞춤아트홀 남쪽에 자리한 ‘내일’, 경기도 양평 숲속의미술공원 내 ‘의자’, 강원도 춘천시 춘천문학공원의 ‘사랑의 강’, 춘천 MBC 사옥건립기념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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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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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수사심의위, '이재용 부회장 수사 중단·불기소' 권고…검찰 판단 주목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과 불기소를 검찰에 권고했다. 수사중단, 불기소 의견이 기소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부회장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지난 9일 기각된바 있다.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26일 회의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이 부회장을 재판에 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권고 의견을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했다. 회의에는 14명이 참석했고 양창수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한 1명을 제외하고 13명이 심의에 참여했다. 13명의 위원 중 10명이 수사중단, 불기소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위원들은 이 부회장에 대한 계속 수사 여부, 이 부회장과 김종중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팀장, 삼성물산에 대한 기소 여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어디까지로 보고 판단할지에 대해 검찰과 삼성의 입장이 대립했다. 특히 주가조종과 분식회계 등 혐의를 두고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 중 상당수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입증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경기 침체 우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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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의원, 인천 서구 청라소각장 폐쇄∙이전 강력 촉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서구갑)은 29일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청라소각장에 대해 폐쇄와 이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교흥 의원은 이날 민주당 인천서구 갑∙을 지역위원회와 서구청이 주최한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서구 현안에 대한 공동입장문 발표’ 에 참석, “쓰레기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라 각 군구별로 소각장을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서구청에서 서구 소각장을 만드는 용역이 진행 중이니 새로운 대체 부지를 찾아서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서구에 쓰레기매립장과 소각장, 분뇨처리장, 화력발전소, 석유화학공장 등 오염시설이 모여 있다"며 "서구 주민에게 더 이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21세기 환경패러다임이 새롭게 바뀌는 시점이기에 청라소각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2025년 종료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며 “인천시 쓰레기를 매립할 대체 부지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교흥 의원을 비롯, 신동근 의원, 이재현 서구청장, 송춘규 서구의회의장을 비롯한 김종인, 임동주 시의원등 인천광역시의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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