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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시, 제1기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 개최

주간미션 결과 공유, 자녀와 함께 시간보내기 등
아빠 육아참여로 ‘함께 육아’ 분위기 확산 기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7일 중소벤처기업 호남연수원에서 ‘광주,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광주, 100인의 아빠단’은 3~7세 자녀를 둔 가정 아빠들의 육아참여모임으로, 7월24일 발대식을 가진 후 11월까지 활동해왔다.

특히 전국 지역별 아빠단과 함께 주간미션(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5개 분야) 수행 결과를 아빠단 공식커뮤니티에 게재하고 육아의 즐거움과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자녀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수영대회관람, 시네마데이, 뮤지컬 관람 등)에 참여하는 등 ‘함께 육아’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날 행사는 올해 아빠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아빠에 대한 광주광역시장 표창 수여,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체험, 부모를 위한 놀이법 멘토 강의와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활동우수아빠로 선정된 남경완 씨는 “매주 새로운 미션이 부담됐지만 새로운 미션을 접하고 어떻게 풀어 가면 좋을지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던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내년 제2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은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같이 하는 함께 육아, 가치 있는 행복육아’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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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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