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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이형석 민주당 최고위원, 내년 총선 광주북구을 출마 선언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노무현 대통령 비서관과 광주경제부시장을 지낸 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이 내년 총선에 광주북구(을) 출마를 선언했다.

이 최고위원은 ‘현실정치가 많은 비난을 받고 있지만 박수로 바뀌는 새로운 정치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4년전 2016년 총선에서 민주당은 참패해 호남의 야당으로 전락했으나 시민여러분께서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통해 다시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만들어주셨고, 호남 정치의 자연스러운 물갈이를 준비해 주셨다.’며 ‘아이들의 생명도, 일본의 경제보복도, 한반도 평화도 안중에 없는 오직 정권탈환에 눈이 먼 수구보수 세력들에게 광주가 옳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래서 국민이 이긴다는 진리와 광주가 옳다는 해답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시라.’고 호소했다.

또한 민주당 최고위원으로서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경선시스템을 통해 능력있는 후보들을 만들어 내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겠다며, 좋은 후보를 뽑아 당당하게 호남의 유권자 여러분께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형석 최고위원은 39세에 전국 최연소 의회의장을 역임한 뒤,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비서관과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을 거쳐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으로서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해 압승을 이끌어 낸 전략기획통으로 꼽힌다.

소통과 신의를 중시하는 소탈한 성격에 정치권에서는 드물게 원외위원장으로서 당 지도부인 최고위원을 연임하는 저력 있는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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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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