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9 (수)

  • 구름조금동두천 6.1℃
  • 구름많음강릉 9.2℃
  • 구름많음서울 5.8℃
  • 구름조금대전 8.2℃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10.6℃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0.1℃
  • 흐림강화 4.0℃
  • 구름조금보은 7.3℃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여상규 국회 법사위원장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

"오직 내 편만 국민이라 간주하는 편가르기에 환멸"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이 2일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여상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익을 무시한 채 오직 당파적 이익만을 쫓기 위해 온갖 불법과 탈법을 마다 않는 작금의 정치현실, 나아가 오직 내 편만 국민이라 간주하는 극심한 편가르기에 환멸을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여 의원은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과 공수처법 처럼 정권과 특정 정파만을 위한 악법들이 날치기 강행처리되는 모습을 보면서 법사위원장으로서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면서 "이처럼 '법치'와 '협치' 그리고 '국익'을 포기한 국회에 더 이상 제가 설 자리는 없다"고 토로했다.

여상규 의원은 "이러한 망국적 정치현실을 바꾸거나 막아낼 힘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며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연부역강(年富力强)한 후진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1대 국회는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국회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바른북스 도서출판사, ‘인도 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바른북스 도서출판사는 도서 ‘인도 춤’을 출간했다. 이미 독자들은 불교, 힌두 철학, 힌두 신화, 문화, 미술, 요가를 비롯하여 여행까지 인도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인도 춤에 한정해서 보자면 관련된 전문 서적을 찾기 힘들다. 고대 인도의 건축, 조각상, 회화, 문학, 음악과 춤은 각각의 방식으로 발전되고 진화했다. 이들 개별적인 콘텐츠는 종교와 철학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서로 밀접한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출판된 인도 관련 서적은 크게 보자면 힌두교를 중심에 두고 궤를 같이한다. 인도의 춤은 관능적이라는 오해와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것이 아닌 힌두교라는 종교에 기반을 둔 춤이라는 사실, 북인도 전통춤 까탁의 역사적 배경과 춤의 구성요소까지 정확한 정보 전달과 깊이 있는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룸으로써 한국에 인도 전통춤을 알리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인도 춤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읽기 불편하지 않도록 가능한 전문 용어의 사용을 줄이고 내용을 단순화하였다. 그러나 생소한 인도 춤이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인도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간간이 소개하여 대중이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신천지예수교, '코로나19' 31번 확진자 다녀간 대구교회 폐쇄…"전국 교회예배 중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1번째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자 해당 교회를 폐쇄하고 당분간 교단 내 전국 모든 교회에서 예배를 안 보는 대신 온라인과 가정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 신천지예수교는 18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현재 신천지 대구교회는 18일 오전 교회를 폐쇄하고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신천지예수교는 이어 "성도 여러분과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모든 교회에서는 당분간 예배 및 모임을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및 가정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31번 환진자인 61세 여성은 17일 오후 3시 30분 발열, 폐렴 증세를 보여 대구 수성구 보건소를 찾았다가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 격리됐고 질병관리본부 최종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천지예수교 신도로 알려진 이 여성은 일요일인 지난 9일과 16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예배에 다른 신도들도 참여한 탓에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이 여성이

정치

더보기
손학규 "셀프 제명은 불법…당적 변경 원천 무효"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9일 안철수계 등 비례대표 의원 9명의 '셀프 제명'을 불법으로, 당적 변경은 원천 무효라고주장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의 의원들이 의원총회를 열어 비례대표 의원 9명의 제명안을 의결했는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정당법에서 국회의원을 제명키 위해서는 당헌이 정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당헌에는 윤리위원회 징계 외에 의원총회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불법 행위를 주도하고 참여한 당내 국회의원들의 행위에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재차 말했다. 손 대표는 "셀프제명된 의원들은 이미 당을 떠나 안철수계 신당에 공식 직함을 갖고 참여하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정치인은 소신과 원칙에 따라 처신해야 한다"며 "당을 떠나려면 떳떳하게 탈당을 할 것이지 의원직과 그에 따른 특권을 유지하려하는 것은 국민의 동의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안철수 (가칭)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을 향해서도 "안 위원장은 지난 2018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당시 제명을 요구한 비례대표 의원들에 대해 '국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