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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20명 발표…1번 김진애 전 의원

열린공천선거인단.당원 투표 각각 50% 합산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열린민주당은 24일 비례후보 1번으로 김진애 전 민주통합당 의원을 배치하는 등 비례대표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열린민주당 비례후보는 2번 최강옥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3번 강민정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장, 4번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5번 허숙정 발달장애인권익옹호 활동가 등 20명이다.

열린민주당은 4~5번을 당선 안정권으로 보고 있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경선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공천선거인단 3만1,864명과 당원 2만5,636명 투표를 통해 순번이 결정됐다.

이번 경선은 투표율 80.99%를 기록했으며 열린공천선거인단 투표 50%, 당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로 이뤄졌다.

다음은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순위다.

1. 김진애 제18대 민주통합당 의원

2.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3. 강민정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장

4.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5. 허숙정 발달장애인권옹호활동가

6.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7. 한지양 노무법인 하나 대표노무사

8. 황희석 전 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

9. 이지윤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센터장

10. 김성회 정치연구소 싱크와이 소장

11. 변옥경 전 세월호유가족트라우마치윤센터장

12. 서정성 코로나19 달빛의료봉사단장

13. 정윤희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14. 안원구 플란디스의 계 대표

15. 국령애 다산명가 사회적 기업 대표

16. 황명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17. 김정선 전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18. 조대진 법무법인 민행 변호사

19. 조혜영 전 여성신문 편집국장

20. 김종숙 용인시장 여성.복지 특별보좌관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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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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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예방부터 회복까지… 민·관 협력으로 완성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기후위기로 재난의 일상화가 현실이 된 시대, 민간과 공공이 손잡고 구축한 재난 대응 사회안전망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예방에서 복구, 그리고 회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 이번 협력 모델은 향후 재난 대응의 새로운 표준으로 주목된다.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 사회공헌 사업이 3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남겼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행정안전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와 함께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재난대응 사회공헌 사업’을 종료하고, 그 성과를 담은 백서를 지난 10일 발간했다. 이번 사업은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핵심 목표로 ▲침수 예방 ▲재난 대응 ▲피해 회복까지 재난 전 과정을 포괄하는 통합형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19개 손해보험사가 참여해 약 70억 원 규모의 재난 예방 기금을 조성, 민간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 정책이 결합된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 침수 예방 시설 2,465개 설치… "불안 줄고 삶의 질 높아져" 최근 집중호우로 지하·반지하 주택 등 침수 취약지역의 피해 위험이 커지면서, 사전 대응의 중요성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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