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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영주-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 '사랑의 면 마스크' 5000개 기증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마스크 시급한 소외계층 위해 사용할 것"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코로나19 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청에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를 기증했다.

김영주 의원과 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회는 이날 오후 영등포구청 앞마당에서 '사랑의 면 마스크' 전달식을 갖고 채현일 구청장에게 면 마스크 성인용 3,000개와 아동형 2,000개 등 총 5,000개를 전달했다.

김 의원과 영등포갑 여성위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4일부터 30일까지 영등포구 구청 별관 사회적 경제센터 회의실에서 아이와 어른들 사이즈에 맞는 면 마스크 만들기 제작에 일손을 보탰다.

김영주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면 마스크 사용하기 캠페인을 전개중이다.

박성경 민주당 영등포갑 사회경적제위원회 위원장은 "김영주 의원의 제안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면 마스크만들기 운동을 시작했다"며 "마스크 5,000개는 기적 같은 선물로 함께 동참한 여성위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채현일 구청장은 "영등포구도 코로나19로 걱정이 많은데 힘을 모아 마스크를 만들어 준 민주당 영등포구갑 여성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노동자 등 면 마스크가 시급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주 의원은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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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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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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