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니콘, 창립 100주년 기념 온라인 이벤트 실시

사진 및 영상 콘테스트, 사연 응모 등 진행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니콘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100년의 감사를 100년의 도전으로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3가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4일부터 77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이벤트는 사진 및 영상 콘테스트로 니콘 카메라로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연과 함께 응모하면 된다. 주제는 여행, 추억, 행복, 기념일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참여작품 중 우수작으로 선별된 22점은 니콘 100주년 기념 전시회에 출품작으로 선정된다.

 

또한, 22점에 선정된 작품들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100주년 명예의 전당 상(1) 수상자에게는 ‘D500 100주년 에디션’, 100주년 명예의 유저 상(1)니콘 100주년 크리스털 크리에이션 니콘 I’, 100주년 인생샷 상(20)니콘 100주년 프리미엄 카메라 스트랩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추첨을 통해 참여상 100명을 선정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오랫동안 사용한 니콘 카메라에 담긴 특별한 사연을 받는 가장 오래된 니콘 카메라를 찾아라이벤트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이벤트 페이지에 오랜 추억을 간직한 카메라 사진을 사연과 함께 업로드 하면 되며, 참가자 중 가장 오래된 카메라 상 1, 베스트 사연 상 2, 100주년 기념 상 100명을 선정해 니콘 100주년 핀 뱃지 컬렉션, 니콘 100주년 미니어처 니콘 F 카메라,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을 각각 제공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니콘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100자의 사연 및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니콘 100자 토크이벤트로 참여 페이지 내 토킹(Talking) 시작버튼을 클릭하고, 100자 메시지를 입력하면 된다. 니콘에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을 뽑아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영업마케팅 본부장은 올해 니콘 창립 100주년을 맞아, 그 동안 고객 여러분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이벤트 참여를 통해 니콘 카메라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을 돌아보고, 사진을 통한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정치

더보기
'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