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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인천시, 추석연휴 생활쓰레기 대란 저지 앞장

관리대책 수립, 상황실…기동청소반 운영

(인천=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 역대 최장의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인천시가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에 나선다.

 

인천시는 고유의 명절 추석 연휴 기간동안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음식물 쓰레기의 다량 발생 감량화를 유도하는 등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전 군·구별 생활주변에 적치된 쓰레기에 대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상업지역·역사·터미널 주변 등 다중 집합장소 등에 대한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명절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등을 위한 지역언론, 반상회보, 아파트 게시판, 옥외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전개한다.

 

주요도로변의 상습 지·정체 구간 등에 대하여도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계도 및 쓰레기 투기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추석 당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연휴기간 동안 주요도로변에 대한 청소를 실시함으로서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한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인천시와 군·구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실 및 기동청소반 운영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생활쓰레기 처리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명절기간 동안 쓰레기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인천시, ·, 관련기관 등이 비상근무 등 대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으나, 아무래도 평소 보다는 청소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를 비롯한 생활폐기물의 발생 및 배출을 최소화 하는 노력과, 1회용품 사용자제, 장바구니 사용, 재활용 분리수거 등을 철저히 하려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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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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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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