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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IT

모토로라, 무선 고속 충전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 '소닉 맥스 500' 국내 출시

10W 고속 충전 기능 내장으로 휴대폰, 블루투스 이어폰 등 무선 충전 가능
스피커 두 대를 무선 연결해 스테레오 스피커로 사용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블루투스 이어폰부터 스마트폰까지 활발하게 신제품 출시를 이어가고 있는 모토로라가 이번에는 블루투스 스피커인 소닉 서브 500을 새롭게 출시했다.

모토로라 소닉 서브 500은 팩트한 사이즈의 블루투스 스피커로써 크기가 작고, 무게가 215g으로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하다. 부드럽고 안정적인 타원형 디자인과 티타늄 화이트, 라군 블루, 제트 블랙 세 가지 색상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

소닉 서브 500은 10W 고속 충전 기능을 내장해 평소에 보조배터리로 사용이 가능하다. 휴대폰, 블루투스 이어폰 등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을 올려만 놓으면 고속 충전을 할 수 있다. 최대 15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넉넉한 배터리 용량으로 보조배터리와 스피커 두 가지 기능 모두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크기는 콤팩트하지만 내장된 서브우퍼가 강력한 딥베이스 사운드와 5W 스피커로 파워풀하고 깔끔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특히 제품 두 대를 사용할 경우 한 스마트폰에 연결해 스테레오 스피커로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블루투스 스피커는 휴대성을 강조해 스테레오 사용이 어려웠던 반면 소닉 맥스 500은 두 개 제품이 블루투스로 연결돼 입체적인 스테레오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다.

모토로라 특유의 통화 기술을 적용해 음악을 듣는 도중 스피커로 바로 통화가 가능하다. 스마트 음성 인식도 지원해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등 인공지능 기능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IPX7 등급의 방수 기능으로 야외에서 사용할 때도 걱정 없이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소닉 서브 500을 공식 수입 판매하는 크레앙은 "모토로라 소닉 맥스 500가 디자인과 휴대성을 만족시키는 제품이며, 차박, 글램핑 등 야외와 실내에서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모토로라 소닉 맥스 500 은 모토로라 라이프스타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dabin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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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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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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