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8.7℃
  • 연무대전 8.5℃
  • 박무대구 5.6℃
  • 박무울산 5.9℃
  • 맑음광주 7.8℃
  • 연무부산 8.6℃
  • 흐림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12.8℃
  • 구름많음강화 4.1℃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사회

환경재단XGS SHOP, 'GS SHOP 유스미디어 크리에이터' 2기 시상식 개최

10월 30일 온라인 개최

 

(서울=미래일보) 이지선 기자 = 환경재단과 GS홈쇼핑이 청소년 환경영상 제작 지원 및 육성 프로그램인 'GS SHOP 유스 미디어 크리에이터' 2기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상식을 10월 30일 온라인 개최한다.

'유스 미디어 크리에이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 제작 아카데미로 영상을 통해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의 영상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해 환경재단과 GS홈쇼핑이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영상 제작 비용뿐만 아니라 각 분야 영상 전문가들의 강연과 멘토링까지 지원해 영화감독, 방송국 PD, 유튜버 등 영상 관련 진로를 계획하는 청소년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에 이어 2020년 2기를 맞이하는 '유스 미디어 크리에이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돼 서울 경기권 외 인천, 파주, 광주 등 전국구로 참여 지역이 확대됐다.

특히 2기 참여팀들은 기후 위기, 바이러스,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물 등 현재 가장 뜨거운 이슈인 환경문제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했으며 제작비, 환경 및 영상 전문가들의 강연과 멘토링을 지원받아 영화적 완성도를 높였다. 참여팀들의 영화는 '유스미디어 크리에이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10월 30일 오후 6시 환경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유스미디어 크리에이터' 2기 시상식은 우수작품을 선정해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관객들을 위한 투표 이벤트를 비롯해 실시간 참여 이벤트 등 푸짐한 경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스미디어 크리에이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dexpo@adexpo.co.kr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