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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항공안전기술원, '항공기용 복합재료 인증소재 적용 산업활성화를 위한 워크샵'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은 지난 17일 오전 경상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항공기용 복합재료 인증소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민수헬기인증기술개발사업'의 국내 최초로 수행되고 있는 '항공기용 복합재료 국산 소재 시범인증 및 체계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워크샵은 높아가는 해외 수출규제와 국내 항공기용 복합소재수출 방법 및 항공 인증소재의 항공부분품 적용을 위해 경남지역 항공관련 산,학,연,관의 관계자들의 참석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상대학교 기계공학부 최진호 학과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복합재 관련 최신 기술을 파악하고, 산·학·연·관이 함께 모여 국산 복합소재 인증소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 원장은 "이번 워크샵은 2020년 계획한 정기적 '복합소재 인증세미나'를 COVID-19로 인해 제한적 워크샵으로 전환했지만, 보다 폭넓은 항공인증 정보전달과 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항공 관련 업체와의 상호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찾아가는 대국민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abin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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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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