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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오세훈, 내곡지구 포함 '주택계획' 직접 발표했다

오세훈, 2011. 6. 7 서울시청에서 '2020주택종합계획' 발표
내곡동 110, 106번지 일대, '보금자리 주택지구 신규 지정 예정' 표기 (2~5p)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그동안 "땅의 존재와 위치를 알지 못했고, 지금도 위치를 모른다"며 내곡지구와 관련한 모든 의혹을 부인해 온 오세훈 국민릐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당시 내곡지구를 포함한 서울시의 '주택계획'을 직접 발표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2011년 6월 7일,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은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 주택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2020 주택종합계획'  2~5p에는 오세훈 처가 일가가 소유했던 내곡동 110번지, 106번지 일대가 ‘보금자리 주택지구 신규지정 예정’으로 표기되어 있다.

김 의원은 "이는 2009년 12월 3일 내곡지구가 〈국토부 제2009-1137호〉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된 이후 발표한 서울시의 '주택계획'이지만, 그간 오세훈 시장이 내곡동에 대해서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나는 모른다고 해명해 온 것과는 배치되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그럼녀서 "'1일 1의혹 1거짓말'이라는 말이 따라다니는 오세훈 후보는 더 이상 '모른다' 해명이 능사가 아님을 깨닫고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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