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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이광재, "국회의원 중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정책평가 받겠다"

28일부터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정책조사서비스 더폴(THEPOL)에 3회에 걸쳐 '광재형 당근정책' 평가 실시 예정
참여자 일부를 추첨해 디지털보좌관 지원자격을 부여하고 참여자가 원할 경우 '광재형이 함께하는 소원권' 등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이색적인 권리제공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광재 의원은 7월 초 예비경선을 앞두고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조사로 정책을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조사 서비스 더폴(THEPOL)은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취향 등 간단한 내용부터 정책평가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평균 2만 5천명에서 3만명이 참여하며 최근 매일경제에서도 더폴 기반 정책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왜곡되지 않은 답을 얻을 수 있으며 참여에 대한 리워드로 대체불가토큰(NFT)을 지급받는 구조이다. 이번 '광재형 당근정책' 평가 참여자를 위해 추첨을 통해 디지털보좌관 지원자격을 부여하고, '광재형이 함께하는 소원권' 등 이색적인 미래형 정책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소원권은 '인생상담권', '부모님 설득 지원사격권' 등 명랑한 내용으로 구상중이다.

이광재 의원은 3회에 걸친 '광재형 당근정책' 평가로 그간 제안한 '창업국가'·'평생복지'·'균형외교' 등 정책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받는 한편, '소원권'·'디지털보좌관 임명권' 등 이색적 리워드 제공 통해 정책 수요층과 적극 소통해나가겠다는 취지다.

이 의원은 "시대가 변하면 정책도 변해야 한다"며 "국민 입장에 서서 국가의 미래를 열기 위한 전향적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정치는 나와 내 이웃의 아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국민들께 진짜 약 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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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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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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