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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S 예약 판매 개시…"가장 작고 가벼워"

가로 107㎜, 세로 153㎜, 두께 6.8㎜의 콤팩트한 사이즈에 무게는 150g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지난 1일부터 전자책 e-ink 단말기인 크레마 시리즈의 새 버전인 '크레마S'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크레마S는 크레마 시리즈 가운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가장 작고 가볍게 만들어졌다. 또 4세대 e-ink HD 카르타 패널을 채택해 종이책과 같은 선명함을 느낄 수 있다. 이로써 크레마 시리즈는 합리적 가격의 상품인 크레마 사운드업, 프리미엄 라인인 크레마S와 크레마 카르타G 그리고 큰 화면이 장점인 그랑데로 라인업을 갖췄다.

크레마S는 전자책 단말기를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보기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작고, 얇고, 가볍게 만들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로 107㎜, 세로 153㎜, 두께 6.8㎜의 콤팩트한 사이즈에 무게는 150g이다.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 어떤 전자책 단말기보다도 작고, 얇고, 가벼워 한 손으로도 부담 없이 오랫동안 책을 읽을 수 있다. 또 국내 출시된 e-ink 단말기 최초로 안드로이드OS 10을 도입, 앱 호환성을 극대화해 더 편리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퀄컴 옥타코어 CPU 2GB RAM과 넉넉한 32GB의 저장 공간을 제공, 성능 면에서도 최고의 사양을 자랑한다.

또 알라딘과 제휴한 전자 도서관에 가입해 도서를 대여해 볼 수 있다. 동아 한·영 전자 사전 및 옥편을 탑재해 독서 중 어렵고, 궁금한 단어들은 바로 검색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OS 10 탑재로 앱 호환성이 높아져 알라딘 eBook 뷰어 앱 이외의 다른 뷰어 앱도 '열린서재'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론트 라이트에는 색온도 조절 기능이 탑재돼 보기에 편안한 정도의 밝기를 설정해 독서할 수 있다.

크레마S의 구매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통해 가능하며, 출시 이후 알라딘 중고 매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가는 19만9000원이며 전용 타이벡 파우치 혹은 젤리 케이스와 세트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크레마S의 출시일은 12월 14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abin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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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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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과 교직원이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 공약인 '교직원의 일–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교직원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이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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