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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학·한글문인협회가 함께하는 '제6회 전국시낭송경연대회' 개최

오는 4월 23일 서울 송파구 송파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본선 경연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시 녹음파일 등 심사…대상 등 9명 선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글문학이 주최하고 한글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제6회 전국시낭송경연대회'가 오는 4월 23일(토)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송파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제6회 전국시낭송경연대회'는 이날 오전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정 시 낭송을 통해 30명 내외의 본선(13:00~15:00,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시 녹음파일심사) 진출자를 뽑고, 오후에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로 ▲대상(송파구청장상) 1명(상장·상금·시낭송가 인증서) ▲금상(국회의원상) 1명(상장·상금·시낭송가 인증서) ▲은상(서울시송파의회 의장상) 2명(상장·상금·시낭송가 인증서) ▲동상(송파문화원장상) 5명(상장·상금·시낭송가 인증서) 등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또한 ▲장려상(한글문인협회 이사장상) 10명(상장) ▲의상특별상(본선) 3명 등이 수여된다.

'제6회 전국시낭송경연대회'는 시낭송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단 '전국시낭송대회' 대상 수상자는 참가를 제한한다. 또 심사방법은 예선·본선 모두 전문 심사위원단 5인으로 구성하며, 심사기준은 본 대회 심사위원회 심사기준에 준함으로 한다.

예선 신청 및 마감은 2021년 3월 1일(화)~2021년 4월 2일(토) 18:00시까지(mp3 녹음파일)로 하고 4월 9일(토) 14:00시 한글문학 카페를 통해 예선 발표를 한다. 신청 접수는 이메일 leecandle@naver.com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서 양식은 다음카페 '한글문학' 제6회 전국시낭송대회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30,000원이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비대면 시) 진출자는 mp3 녹음 파일을 제출(전신촬영, 마이크사용, 배경음악불가)해야 하고 2021년 4월 11일~4월 17일 18:00까지 마감한다.

한편, 서울 송파구의회 의원이기도 한 정명숙 한글문학 발행인 겸 한글문인협회 이사장은 "모든 국민이 문학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인생의 에너지원이 되도록 하기 위해 시낭송 대회를 마련했다"며 삶의 질을 높이는 이번 제6회 전국 시 낭송 경연대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제6회 전국시낭송경연대회'는 정명숙시치유연구원, 한글문인협회, 한글학당, (사)국제PEN한국본부, (사)한국문인협회,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송파구청, 서울시의회, 송파구의회, 미래일보, (사)국민안전진흥원, 한글세계화운동연합 등이 후원한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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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끝에 걸린 삶의 진동… 박은선 시인,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 출간
박은선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을 펴냈다. 이번 시집은 삶의 가장 미세한 감각과 통증, 그리고 놓치면 사라질 듯한 순간들을 손끝의 언어로 길어 올린 작품집이다. 거대한 선언 대신 사소한 진동에 귀 기울이며, 개인적 상흔과 일상의 숨결을 절제된 시어로 기록한 이번 시집은 박은선 시 세계의 한층 깊어진 내면을 보여준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은선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을 펴냈다. 월훈출판사에서 출간된 이번 시집은 삶의 가장 미세한 감각과 통증, 그리고 그로부터 비롯되는 지속의 의지를 섬세한 언어로 길어 올린 작품집이다.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이라는 표제는 이번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시적 태도를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거대한 세계나 선언적 언어 대신, 놓치면 사라질 듯한 순간들, 손끝에 스쳐 머무는 감정의 떨림을 끝까지 붙잡으려는 시인의 시선이 이 시집의 중심에 놓여 있다. 표지에 담긴 눈을 감은 인물과 흐릿하게 번지는 꽃의 이미지는 그러한 내면의 집중과 미세한 감각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환기한다. 특히 표제시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은 이번 시집의 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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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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