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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임영수 전남도의원, '임영수의 특별한 선물, 인생수첩' 출판기념회 성료

19일 오후 보성문화회관서...페이스북 라이브 등 기념식 간소화
'인생수첩'에 기록된 저자의 삶 자체가 '보성의 특별한 선물'
보성의 청사진을 '인생수첩'에 기록해 보성의 새바람, 보성의 새 물결로 보성 행복시대 선포

(전남 보성=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군민들로부터 민원해결사 소리를 듣고 있는 임영수 전남도의회 의원(68·더불어민주당·보성1)의 자전적 에세이 '임영수의 특별한 선물, 인생수첩' 출판기념회가 19일 오후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 하승완 전 보성군수, 김현진 보성문화원장을 비롯하여 임명규 전 전남도의회 의장, 강정희·이동현·이상철·이장석·이혁제·차영수·최선국·최현주 전남도의회 의원, 김재철 보성군의회 의장, 김경열 부의장, 강복수·김경미·신경균·임용민·조영남 보성군의회 의원등 정치인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의 1,500여 명의 군민이 참석, 출판기념회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임영수 의원은 출판기념회 인사말을 통해 "저의 첫 책 '임영수의 특별한 선물, 인생수첩' 출판기념회를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며 "저는 이 책 '인생수첩'에 우리 보성군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할 때가 바로 지금이며 그 변화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이어 "기록을 하면 이루어지고 그 기록이 기적을 만들어 낸다는 기대를 여러분과 같이 한번 나누고 싶다"라며 "보성의 따뜻한 봄바람을, 그리고 새로운 물결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행복한 보성을 임영수가 기필코 만들고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에서 "제19대에 이어 21대 국회의원이 된 지는 한 2년이 됐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우리 군민 여러분들과 같이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라며 "오늘 임영수 의원님의 출판기념회를 통해서 이렇게 뵙게 되어 정말 뜻깊게 생각하고 이 자리를 빌어서 지난번 총선에서 많은 지지를 해주신 군민 여러분, 또 임영수 의원님을 사랑하는 지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임영수 의원님은 제가 설명을 안 드려도 이 자리에 계시는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아실 거라 믿는다"라며 "임영수 의원님은 제가 19대 국회 때부터 인연이 시작되었는데, 지역에서 지역 정치 풀뿌리 정치를 하시면서 정말로 일하시는 거 보니까 우선 책임감이 강하다"라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임영수 의원님은 책임감과 함께 정직함 또한 매우 강하신 분이라고 저는 믿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아마 지방의회에서 4선을 하시고 또 전남도의회 의원으로 2선, 그러니까 합 6선을 하신 정치의 달인이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끝으로 "달인이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부정적인 의미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 책임감과 정직함이 너무나 뚜렷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 매진해 왔기 때문에 6선의 그런 관록의 경험을 갖고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라며 "임영수 의원님께서 보성의 전체에 큰 뜻을 갖고 지역 정치에서 더 나아가서 보성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꿈을 준비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여러분들께서 반드시 임영수 의원님의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동행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하승완 전 보성군수도 축사를 통해 "코로나19가 급속히 퍼지고 있고 이로 인해서 우리 경제도 어렵지만, 그러나 우리 희망은 도처에 있다"라며 "우리가 힘을 합한다면 곧 코로나도 극복하고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도 해소하고 보성군을 새롭게 바꿔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 전 군수는 이어 "'인생수첩'의 임영수 의원님과 함께 더욱더 자랑스러운 보성군, 우뚝 솟은 보성의 꿈을 새롭게 이루어 나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임영수 의원님께 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며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 이상으로 저자 임영수 의원에게도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임명규 전 전남도의회 의장은 "오늘 임영수 의원님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해주시기 위해 보성 군민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다"라며 "제가 30여 년 전에 정치에 입문했을 때 임영수 의원께서 아낌없이 지도해 주셨고, 인도해 주셨던 인연 때문에 지금까지 의리와 끈끈한 정으로 맺어왔다"라고 말했다.

임 전 의장은 이어 "사실 제가 도 의회에 있으면서 의장에 당선됐던 것도 임영수 의원님의 큰 힘이 되었다"라며 "그런데 이번에 제가 이렇게 출판기념회에 와서 축사를 하게 되었는데 '좀 여러 가지 입장이 그렇다' 그랬더니 동료 전 의원들께서 '뭐 하냐! 다 안 해도 임영수 의원과 의장님께서 맺었던 인연만큼은 나중에 저승까지도 같이 가야 할 그런 끈끈한 인연이다'라는 말씀을 듣고 제가 다시 한 번 감동을 받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한 가운데 식전 축하 공연과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저자의 동영상 방영, 축사, 꽃다발 증정식, 저자의 감사의 말씀, 기념촬영 및 주변 정리 등의 순서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간소화하게 진행됐다.

임 의원은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6번의 선거를 통해 군의원, 도의원을 하면서 군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지지받는 정치인의 일화와 에피소드, 비판정신과 실력을 겸한 예리한 칼날 같은 질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예리한 시각과 끝장을 보는 승부근성,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원칙과 용기의 의정활동 등을 진솔하게 담았다.

임 의원은 특히 이 책 '임영수의 특별한 선물, 인생수첩'에서 군의원 4선과 도의원 2선 등 모두 6선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전시행정이 아닌 주민들의 편익과 복지 등 현실적인 지방의회 의정활동을 펼치며 사색해온 지역사회의 비전과 전망도 함께 제시했다.

임 의원은 또 이 책에서 선배의 입장에서 묵직한 사랑을 갖고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정치관이자 인생관인 삶의 철학, 자신의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프로정신이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자기 인생을 돌파해 감히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시간이 선물이었다며 끝내 겸손함을 내비쳤다.

임 의원은 출판기념회에 앞서 "이번 '임영수의 특별한 선물, 인생수첩'은 와신상담하며 새로운 길을 가고자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보성을 보고 듣고, 딛고 걸었는지 그 굳은 결심의 처음도 끝도 모두 보성에 대한 애정과 보성사람에 대한 무한책임을 담았다"며 "신발 끈을 다시 조이는 초심의 자세로 내려가 앞으로의 시간 또한 군민들에게 줄 선물임을 선포하며, 보성군민에게 특별한 선물로 준비한 '인생수첩'이다"라고 밝혔다.

전남 보성군 보성읍 출신으로 광주상업고등학교와 순천제일대학교를 졸업한 임영수 의원은 제3·4·5·6대 보성군 의원 4선, 제10·11대 전남도 의회의원 2선, 보성군의회 의장 전후반기 2회, 전 제11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안전건설소방위원장, 현 민주당 전남도당 자문단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지방정치 경력 23년을 자랑하는 경륜의 소유자로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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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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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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