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5 (화)

  • 흐림동두천 29.7℃
  • 구름많음강릉 31.6℃
  • 구름많음서울 32.9℃
  • 구름많음대전 33.4℃
  • 흐림대구 32.1℃
  • 구름많음울산 26.9℃
  • 구름많음광주 31.6℃
  • 구름많음부산 26.5℃
  • 흐림고창 29.3℃
  • 구름많음제주 29.8℃
  • 구름조금강화 30.0℃
  • 구름많음보은 30.7℃
  • 구름많음금산 29.7℃
  • 흐림강진군 30.5℃
  • 구름많음경주시 31.6℃
  • 구름많음거제 29.1℃
기상청 제공

호남

임영수 전남도의원, '임영수의 특별한 선물, 인생수첩' 출판기념회 성료

19일 오후 보성문화회관서...페이스북 라이브 등 기념식 간소화
'인생수첩'에 기록된 저자의 삶 자체가 '보성의 특별한 선물'
보성의 청사진을 '인생수첩'에 기록해 보성의 새바람, 보성의 새 물결로 보성 행복시대 선포

(전남 보성=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군민들로부터 민원해결사 소리를 듣고 있는 임영수 전남도의회 의원(68·더불어민주당·보성1)의 자전적 에세이 '임영수의 특별한 선물, 인생수첩' 출판기념회가 19일 오후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 하승완 전 보성군수, 김현진 보성문화원장을 비롯하여 임명규 전 전남도의회 의장, 강정희·이동현·이상철·이장석·이혁제·차영수·최선국·최현주 전남도의회 의원, 김재철 보성군의회 의장, 김경열 부의장, 강복수·김경미·신경균·임용민·조영남 보성군의회 의원등 정치인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의 1,500여 명의 군민이 참석, 출판기념회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임영수 의원은 출판기념회 인사말을 통해 "저의 첫 책 '임영수의 특별한 선물, 인생수첩' 출판기념회를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며 "저는 이 책 '인생수첩'에 우리 보성군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할 때가 바로 지금이며 그 변화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이어 "기록을 하면 이루어지고 그 기록이 기적을 만들어 낸다는 기대를 여러분과 같이 한번 나누고 싶다"라며 "보성의 따뜻한 봄바람을, 그리고 새로운 물결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행복한 보성을 임영수가 기필코 만들고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에서 "제19대에 이어 21대 국회의원이 된 지는 한 2년이 됐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우리 군민 여러분들과 같이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라며 "오늘 임영수 의원님의 출판기념회를 통해서 이렇게 뵙게 되어 정말 뜻깊게 생각하고 이 자리를 빌어서 지난번 총선에서 많은 지지를 해주신 군민 여러분, 또 임영수 의원님을 사랑하는 지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임영수 의원님은 제가 설명을 안 드려도 이 자리에 계시는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아실 거라 믿는다"라며 "임영수 의원님은 제가 19대 국회 때부터 인연이 시작되었는데, 지역에서 지역 정치 풀뿌리 정치를 하시면서 정말로 일하시는 거 보니까 우선 책임감이 강하다"라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임영수 의원님은 책임감과 함께 정직함 또한 매우 강하신 분이라고 저는 믿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아마 지방의회에서 4선을 하시고 또 전남도의회 의원으로 2선, 그러니까 합 6선을 하신 정치의 달인이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끝으로 "달인이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부정적인 의미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 책임감과 정직함이 너무나 뚜렷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 매진해 왔기 때문에 6선의 그런 관록의 경험을 갖고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라며 "임영수 의원님께서 보성의 전체에 큰 뜻을 갖고 지역 정치에서 더 나아가서 보성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꿈을 준비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여러분들께서 반드시 임영수 의원님의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동행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하승완 전 보성군수도 축사를 통해 "코로나19가 급속히 퍼지고 있고 이로 인해서 우리 경제도 어렵지만, 그러나 우리 희망은 도처에 있다"라며 "우리가 힘을 합한다면 곧 코로나도 극복하고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도 해소하고 보성군을 새롭게 바꿔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 전 군수는 이어 "'인생수첩'의 임영수 의원님과 함께 더욱더 자랑스러운 보성군, 우뚝 솟은 보성의 꿈을 새롭게 이루어 나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임영수 의원님께 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며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 이상으로 저자 임영수 의원에게도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임명규 전 전남도의회 의장은 "오늘 임영수 의원님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해주시기 위해 보성 군민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다"라며 "제가 30여 년 전에 정치에 입문했을 때 임영수 의원께서 아낌없이 지도해 주셨고, 인도해 주셨던 인연 때문에 지금까지 의리와 끈끈한 정으로 맺어왔다"라고 말했다.

임 전 의장은 이어 "사실 제가 도 의회에 있으면서 의장에 당선됐던 것도 임영수 의원님의 큰 힘이 되었다"라며 "그런데 이번에 제가 이렇게 출판기념회에 와서 축사를 하게 되었는데 '좀 여러 가지 입장이 그렇다' 그랬더니 동료 전 의원들께서 '뭐 하냐! 다 안 해도 임영수 의원과 의장님께서 맺었던 인연만큼은 나중에 저승까지도 같이 가야 할 그런 끈끈한 인연이다'라는 말씀을 듣고 제가 다시 한 번 감동을 받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한 가운데 식전 축하 공연과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저자의 동영상 방영, 축사, 꽃다발 증정식, 저자의 감사의 말씀, 기념촬영 및 주변 정리 등의 순서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간소화하게 진행됐다.

임 의원은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6번의 선거를 통해 군의원, 도의원을 하면서 군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지지받는 정치인의 일화와 에피소드, 비판정신과 실력을 겸한 예리한 칼날 같은 질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예리한 시각과 끝장을 보는 승부근성,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원칙과 용기의 의정활동 등을 진솔하게 담았다.

임 의원은 특히 이 책 '임영수의 특별한 선물, 인생수첩'에서 군의원 4선과 도의원 2선 등 모두 6선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전시행정이 아닌 주민들의 편익과 복지 등 현실적인 지방의회 의정활동을 펼치며 사색해온 지역사회의 비전과 전망도 함께 제시했다.

임 의원은 또 이 책에서 선배의 입장에서 묵직한 사랑을 갖고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정치관이자 인생관인 삶의 철학, 자신의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프로정신이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자기 인생을 돌파해 감히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시간이 선물이었다며 끝내 겸손함을 내비쳤다.

임 의원은 출판기념회에 앞서 "이번 '임영수의 특별한 선물, 인생수첩'은 와신상담하며 새로운 길을 가고자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보성을 보고 듣고, 딛고 걸었는지 그 굳은 결심의 처음도 끝도 모두 보성에 대한 애정과 보성사람에 대한 무한책임을 담았다"며 "신발 끈을 다시 조이는 초심의 자세로 내려가 앞으로의 시간 또한 군민들에게 줄 선물임을 선포하며, 보성군민에게 특별한 선물로 준비한 '인생수첩'이다"라고 밝혔다.

전남 보성군 보성읍 출신으로 광주상업고등학교와 순천제일대학교를 졸업한 임영수 의원은 제3·4·5·6대 보성군 의원 4선, 제10·11대 전남도 의회의원 2선, 보성군의회 의장 전후반기 2회, 전 제11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안전건설소방위원장, 현 민주당 전남도당 자문단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지방정치 경력 23년을 자랑하는 경륜의 소유자로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i24@daum.net
배너
한국문인협회, 지난해 이어 한국 최초로 문단 실화와 증언 담은 '문단실록' 3·4권 간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는 지난해 한국 최초로 문단 실화와 증언을 담은 '문단실록(文壇實錄)'(1·2권)을 간행한 이후 올해 '문단실록' 3·4권을 연이어 간행했다. 한국문인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으로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의 지원을 받아 펴낸 각권 570쪽 내외의 방대한 저작물이다. 한국문인협회 월간문학출판부 발행, 권당 30,000원. 1961년에 출범한 한국문인협회가 창립 60주년 기념 특별기획의 일환으로 심혈을 기울여 간행한 이 책에는 이광복 문단실록간행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호운 부위원장, 이혜선·최원현·권갑하·오순택 등 간행위원회 위원들이 문단의 원로 중진 등 180명이 집필한 '나의 인생 나의 문학', '나의 등단시절', '남기고 싶은 이야기' 등을 문단의 각종 실화와 증언들이 골고루 담겨 있다. 이와 관련, 이광복 한국문인협회이사장(소설가·문단실록간행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에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으로 대망의 ‘문단실록’ 1·2권을 간행함으로써 우리 문단사에 찬란한 금지탑을 쌓았다“며 ”이제 우리는 그 여세를 몰아 '문단실록‘ 3·4권을 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어
황희 문체부장관, 베이징서 '스포츠 외교' 행보 박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정부대표로 참석해 한국선수단을 격려하고 스포츠 외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체부에 따르면 황 장관은 지난 5일 개최국인 중국의 거우중원 국가체육총국 국장(체육장관)을 만나 베이징 올림픽이 세계적 감염병 유행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거우중원 국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의 동계스포츠가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황 장관은 "평창, 도쿄, 베이징으로 한,중,일 3국으로 이어지는 연속 올림픽이 동북아 평화, 번영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국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더불어 올해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계기로 남북체육교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지원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양국 장관은 올해 9월 한국에서 열리는 한·일·중 스포츠 장관 회의를 통해 스포츠 분야에서의 한·중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장관은 6일 세계도핑방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2022 세계 한국어학자 대회' 성료…2박 3일간 세계 11개국 천 여명 참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인터넷언론인연대 = '언어, 기능, 그리고 사용'이라는 큰 주제로 지난 6월 29일부터 1일까지 3일간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과 운초우선교육관에서 열린 '2022 세계 한국어학자 대회'가 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본 행사 하루 전인 6월 28일에는 사전 행사로 '2022 체계기능 언어학 워크숍'이 이뤄지기도 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연인원 일천여명에 달하는 언어학자, 국어학자, 국어교육자, 한국어교육학자, 영어교육학자, 번역학자들이 현장과 유튜브 및 줌을 통해 대면 및 비대면으로 실시간 참여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큰 호응을 받았다. 순전히 학자들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2박 3일 모든 일정을 21개 세션의 발표와 토론만으로 진행한 명실상부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어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대회 기간 전체 78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그 가운데 외국 기관에 소속된 연구자들은 총 2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K-컬쳐와 한류의 영향 등으로 전 세계에서 한국어 학자들의 위상과 발언력이 높아진 것도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중요한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2022 세계 한국어학자 대회'에서는 세계적으로 언어학 이론을 선

정치

더보기
민주당 윤석열 정권 경찰장악 저지 대책단...경찰 독립성·중립성 확보를 위한 공청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경찰장악 저지 대책단(단장 서영교)은 5일 회의를 열어 '경찰의 독립성·중립성 확보를 위한 공청회'를 진행한다. 공청회에는 대책단 국회의원인 전해철 고문, 서영교 단장, 백혜련·한병도 부단장, 임호선 간사, 김민철·양기대·오영환·이해식 위원와 정부측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김호철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 윤희근 경찰청 차장, 그리고 이동욱 부산경찰청 직장협의회 16개관서 대표회장, 서보학 경희대 법전원 교수, 조순열 법무법인 문무 대표변호사 등이 참석한다. 대책단은 공청회를 통해 행안부의 경찰국 설치에 대한 각계 의견을 청취하고, 위원들의 질의와 발언을 통해 행안부의 경찰국 설치안에 대한 법률적 검토, 경찰의 독립성·중립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영교 단장(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갑)은 "행안부가 경찰국 설치에 대한 각계 의견을 청취하지 않고 군사작전식으로 밀어붙이고 있어 우려가 많다"며 "이에 대책단에서는 행안부, 국가경찰위원회, 경찰청, 경찰직협, 학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 단장은 이어 "민주경찰을 만들기 위한 30년의 노력을 국회의 입법과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