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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전국새마을유공자추모공원추진위원회, 26일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이홍기 위원장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 번영과 국민 안녕을 도모할 유능한 후보"
김교흥 의원 "대한민국이 세계경제대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새마을운동이 가장 주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전국새마을유공자추모공원추진위원회'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에서 대선 승리를 위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김교흥 총괄특보단장(인천 서구갑, 재선)과 전국새마을유공자추모공원추진위원회 이홍기 위원장을 비롯해 서용원 사무총장 등 전국에서 모인 대표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김교흥 의원은 그동안 전국새마을유공자추모공원추진위원회 회원들과 긴밀하게 소통한 끝에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이끌어냈다.

오늘 이재명 후보를 지지선언한 전국새마을유공자추모공원추진위원회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근간이 된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전현직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위원회는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전국 18만 새마을지도자들과 200만 회원의 마음을 담아 선진국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전국새마을유공자추모공원추진위원회 이홍기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 번영과 국민 안녕을 도모할 유능한 후보"라며 "제4기 민주정권 재창출을 지지하고 염원한다"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중앙선대위 김교흥 총괄특보단장은 "대한민국이 세계경제대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새마을운동이 가장 주효했다"라며 "전국새마을유공자추모공원추진위원회의 지지선언에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새마을유공자추모공원추진위원회는 이날 지지선언을 통해 이재명 후보의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넘어 이재명과 함께 세상이 바뀌는 그 날까지 함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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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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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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