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5 (월)

  • 흐림동두천 28.1℃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28.6℃
  • 흐림대전 30.1℃
  • 구름많음대구 32.3℃
  • 구름많음울산 31.5℃
  • 흐림광주 30.1℃
  • 구름많음부산 30.8℃
  • 구름많음고창 29.9℃
  • 구름많음제주 34.4℃
  • 흐림강화 27.6℃
  • 흐림보은 28.1℃
  • 구름많음금산 30.5℃
  • 흐림강진군 30.7℃
  • 구름많음경주시 33.0℃
  • 구름많음거제 28.9℃
기상청 제공

과학/IT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필모라11, 자동 자막 기능 출시

초보자도 30분 만에 마스터할 수 있는 직관적인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동영상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원더쉐어(WONDERSHARE)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필모라(Filmora)'가 STT (음성 텍스트 변환), TTS (텍스트 음성 변환), 오디오 스펙트럼 등 기능을 출시했다.

필모라11은 초보자도 30분 만에 마스터할 수 있는 직관적인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다. 특히 내장 동영상 템플릿이 풍부하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영상, 음원 등 리소스가 많은 점이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앱 어워드를 통해 MS스토어에서 가장 인기 있고 유용한 앱을 선정해 공개했는데 수상 목록에 필모라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기능은 영상을 가져오면 AI 기술로 분석하고 자동으로 자막을 입혀주는 STT (speech-to-text) 기능, 클릭 한 번으로 영상에 다양한 목소리의 내레이션을 추가할 수 있는 TTS (text-to-speech) 기능, 영상없는 음악에 시각적 효과를 추가해 플레이리스트나 팟캐스트에 적용할 수 있는 오디오 스펙트럼 기능 등이다. 또한 원더쉐어는 구글 음성인식 기술을 도입해 정확도가 98%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원더쉐어 토비 우 대표는 "앞으로도 연구 개발과 인적 자원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AI 기반의 영상 편집기술로 단순하면서 강력한 기능을 갖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dabinkorea@naver.com
배너
황희 문체부장관, 베이징서 '스포츠 외교' 행보 박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정부대표로 참석해 한국선수단을 격려하고 스포츠 외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체부에 따르면 황 장관은 지난 5일 개최국인 중국의 거우중원 국가체육총국 국장(체육장관)을 만나 베이징 올림픽이 세계적 감염병 유행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거우중원 국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의 동계스포츠가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황 장관은 "평창, 도쿄, 베이징으로 한,중,일 3국으로 이어지는 연속 올림픽이 동북아 평화, 번영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국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더불어 올해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계기로 남북체육교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지원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양국 장관은 올해 9월 한국에서 열리는 한·일·중 스포츠 장관 회의를 통해 스포츠 분야에서의 한·중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장관은 6일 세계도핑방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이제는 농사도 드론시대...농약을 대신 살포해주는 시대 도래 (전북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농촌 환경이 변하면서 드론이 농약을 대신 살포해주는 시대가 도래했다. 불과 몇 년 사이 스마트팜이 크게 성장하며 귀농·취촌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젊은 층에서도 농사를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농사짓는 방식도 달라져 모든 일을 사람의 손을 거쳐야만 해결하던 과거와 다르게 이제는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편리하게 농사를 짓는 시대가 열렸다. 14일 오후 전북 익산시 낭산면 삼담리 상북지 마을의 한 논에 농업용 드론(무인 멀티콥터)이 날아올랐다. A 방제사가 일천여 평의 논에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골고루 농약을 살포했다. 방제사 곁에서 드론방제를 지켜보던 논주인은 "이제 나이가 많고 농약 치고 비료 뿌리는 게 너무 힘들어서 농사 그만 지으려고 했다"며 "저렇게 잠간 사이에 농약을 다 뿌려주니 십 년은 농사를 더 지어도 될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A 방제사도 "농촌의 일손부족과 고령화가 심각해지면서 농업용 드론이 어느새 농촌의 필수 장비로 자리잡았다"며 "드론을 활용해 농작물 2~3m 상공에서 약제를 뿌리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벼 병해충 방제작업은 농작물에 직접 분사해 방제효과가 높고 지형에 구애받지

정치

더보기
진선미 의원, 지하철 강일역 2번 출구 개통 현장 및 8호선 연장(별내선) 공사 현장 점검 (서울=미래이보) 장건섭 기자 =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동구갑)이 8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지하철 강일역 2번 출구 개통 현장과 8호선 별내선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8일부터 강일역 2번 출구의 엘리베이터(24인승)와 상·하행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진 의원은 개통 첫날인 오늘 현장을 방문해 안전 문제를 확인했다. 앞서 강일역 2번 출구는 입·출고선과 정거장 환기구 구조물이 겹쳐, 안전을 위해 선로 공사가 완료된 후 공사를 진행하기로 결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철도종합시험운행과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검사가 올해 6월 완료된 후, 엘리베이터(24인승)와 상·하행 에스컬레이터 등이 설치됐다. 한편 지하철 8호선 연장(별내선) 사업은 강동구 암사동에서 출발해 구리시 토명동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선로를 3.7km 연장하여 정거장 1개소, 환기구 2개소가 건설된다. 해당 사업은 현재 공정률 88.5%로 2023년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진선미 의원은 강동구 지하철 사업 진행 상황 점검을 위해 서울시, 국토부, 교통안전공단 등 사업추진 기관으로부터 현황을 보고받으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왔다. 진 의원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