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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국민의힘 윤리위, '성상납 의혹' 이준석 대표에 '당원권 정지 6개월' 의결

증거인멸 의혹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에 '당원권 정지 2년' 고강도 징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8일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증거 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 징계 의결했다.

윤리위는 또 이 대표의 핵심 측근으로, 증거인멸 의혹에 연루된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에 대해서도 '당원권 정지 2년'이라는 고강도 징계를 의결했다.

이 대표는 윤리위 징계로 반년 동안 직무 수행이 어렵게 되면서 사실상 대표직 유지가 불투명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는 윤리규칙 4조 1항에 따라 당원으로서 예의를 지키고 자리에 맞게 행동해야 하나 국민 정서에 동떨어진 행위를 했다"며 "윤리위는 사실확인서의 증거 가치, 당 전체에 미칠 영향, 두 사람의 업무상 지위관계, 관련자 서명내용과 녹취록, 언론에 공개된 각종 사실 및 김철근 본인의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7억원이란 거액의 투자유치 약속증서 단독으로 결정했다고 믿기 어려운 점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이준석 당원의 소명을 믿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집권 여당 현직 대표에 대한 사상 초유의 중징계 결정으로 인해 국민의힘은 당분간 극심한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윤리위는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새벽 2시 45분까지 국회 본관에서 회의를 열어 이 대표의 소명을 듣고 내부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징계 결정을 내렸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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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왕용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문학평론집 <한국 현대문학과 지역문학> 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는 양왕용(梁汪容)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 협회 이사장(부산대학교 명예교수)이 문학평론집 <한국 현대문학과 지역문학>(작가마을)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2년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어 발간됐다. 이번 평론집은 양왕용 이사장이 전국 주요 포럼이나 행사에서 발제를 맡아 연구한 지역문학의 위치와 활동가들을 일별하고 진단한 연구론집이라 더욱 의의가 크다. 넓게는 정지용 해금 이후의 문제들과 김수영 시의 신화, 6.25 전쟁이 낳은 종군시의 양상 등 아직도 보완해야할 우리문학의 역사와 근년의 평창 동계올림픽과 한국현대시의 접목점, 펜데믹 시대의 한국현대시의 방향 등 다양한 관점에서 기술되었다. 특히 지역문학으로는 남강문화권의 진주, 남해 등에서 활동해온 설창수, 이경순 시인과 김보성, 박경리 소설가 등과 경남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고 있으며 홍문표, 정성수, 이희춘, 신길우, 박장희, 최은혜, 김현근 등 서울 중심에서 벗어난 전국 각지의 문학활동을 진단하고 있다. 나아가 미주지역의 문학인들에게도 관심을 두어 미국 동부 한인사회 문인들과 캐나다, 남미문인들의 작품들까지 폭넓게 활동성을 연
황희 문체부장관, 베이징서 '스포츠 외교' 행보 박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정부대표로 참석해 한국선수단을 격려하고 스포츠 외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체부에 따르면 황 장관은 지난 5일 개최국인 중국의 거우중원 국가체육총국 국장(체육장관)을 만나 베이징 올림픽이 세계적 감염병 유행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거우중원 국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의 동계스포츠가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황 장관은 "평창, 도쿄, 베이징으로 한,중,일 3국으로 이어지는 연속 올림픽이 동북아 평화, 번영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국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더불어 올해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계기로 남북체육교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지원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양국 장관은 올해 9월 한국에서 열리는 한·일·중 스포츠 장관 회의를 통해 스포츠 분야에서의 한·중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장관은 6일 세계도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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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시의원,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유가족에게 사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상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16일,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 질문 중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이 의원은 이날 사과문을 통해 "신당역 사건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될 사건이었다"라며 "저의 경솔한 발언으로 피해자와 유가족께 깊은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신당역 살인사건'을 언급하며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 여러 가지 폭력적인 대응을 남자 직원이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가해자든 피해자든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요"라며 "저희 아들도 다음 주 월요일 군에 입대를 하는데 아버지의 마음으로 미뤄봤을 때,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억장이 무너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가해자를 두고 "31살의 청년이고 서울시민"이라며 "서울교통공사 들어가려면 나름 열심히 사회생활과 취업 준비를 했었을 서울 시민이었을 것"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이날 이 의원은 서울시와 소속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던 중 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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