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흐림동두천 4.6℃
  • 맑음강릉 10.6℃
  • 흐림서울 7.1℃
  • 박무대전 4.1℃
  • 박무대구 1.6℃
  • 연무울산 4.8℃
  • 박무광주 5.0℃
  • 맑음부산 9.7℃
  • 흐림고창 4.2℃
  • 흐림제주 11.6℃
  • 흐림강화 5.9℃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1.6℃
  • 흐림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0.1℃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이병훈 의원, "캐디에게 욕설한 프로골퍼, 스포츠윤리센터에서 직권조사한다"

이병훈 의원, 지난 14일 국정감사에서 스포츠윤리센터에 직권조사 필요성 문제 제기
스포츠윤리센터, 지난 17일 사전 조사 후 직권조사 개시(안) 심의위 상정
현재 심의위원회 서면결의 취합 중으로 20일(목) 최종 확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광주 동구남구을)이 스포츠윤리센터에서 보고 받은 바에 따르면, 스포츠윤리센터가 경기 도중 캐디에게 욕설해 논란을 빚은 프로골퍼 김 모 씨에 대한 직권조사에 착수한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14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병훈 의원이 프로골퍼 김 모 씨에 대한 직권조사 필요성을 지적하자, 직권조사 가능성을 검토해왔다.

스포츠윤리센터는 10월 17일 사전 조사를 통해 직권조사 가능성을 확인하고, 직권조사 개시(안)을 심의위에 상정했다. 현재 스포츠윤리센터는 심의위원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서면결의를 모았고, 10월 20일에 직권조사 착수를 최종 확정했고, 조사관을 배당한 후 직권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직권조사를 통해 피해자로부터 피해 사실 진술을 청취하고, 참고인 확인 등을 통해 피신고인의 인권침해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며, 피해자가 원할 시 심리치료를 제공하고, 법률적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i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