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4.1℃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12.3℃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6.3℃
  • 흐림고창 -7.9℃
  • 제주 1.1℃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9.9℃
  • 흐림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사회

위더스네트워크, 프렌즈포라이프와 WGDT NFT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 전통의 왕실배추, FDA등재 소금, 그리고 상형한글서체를 NFT화 할 예정
더 샌드박스 내 위더스네트워크가 준비중인 K-Village 공간의 NFT 콘텐츠 제공 예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위더스네트워크가 최근 프렌즈포라이프와 웹(WEB) 3.0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NFT 확장형 메타버스 유틸리티 NFT 업무협약 소식을 전하며 블록체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밝혔다.

프렌즈포라이프는 사람, 문화, 그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미래세대 기업으로 위더스네트워크의 한국 NFT를 담당하는 위더스랩스(대표 김원태, 오규상)와 한국의 전통문화 3가지를 올해 6월부터 NFT로 만들어 글로벌화에 착수한다.

첫 번째가 한국전통의 토종왕실배추다. 지금 우리가 담가 먹는 배추김치는 1950년대 우장춘 박사에 의해 들여온 개량종으로 한국 전통의 배추가 아니다. 토종배추는 키가 기본 1미터가 넘고, 비타민C와 엽록소가 풍부하며 항암 성분이 들어있는 고려 때는 왕실에서만 먹던 왕실배추로 그 맛과 향이 가히 일품이다.

두 번째가 한국전통의 소금 민염137이다. 현재의 소금생산은 표층수를 쓰고 있고 그렇게 되면 저절로 최종 생산품에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 국민밥상의 안전이 위험해진다.

민염 137의 소금은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와 불용분, 사분, 뻘물 등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MKC SALT'라는 명칭으로 우리나라 천일염으로는 최초로 미국 식약청(FDA)에 등록되었다.

세 번째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상형한글서체다. 과거에는 서양문화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면 요즘에는 동양문화가 서양인의 호기심을 얻고 있고, K-Culture가 이제 하나의 글로벌 트렌드가 되면서 한글 또한 하나의 문화콘텐츠가 되었다.

중화 김두경 선생의 상형한글서체는 건축용 타일부터 한지공예품, 간판, 섬유, 티셔츠, 롤스크린, 액자 등 10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고, 한글의 아름다움 매력을 톡톡히 알리는 디자인이다.

위더스네트워크는 "프렌즈포라이프의 위 세 가지를 담당하는 세 분은 사실상의 인간문화재이자 대한민국의 보배나 마찬가지다"라며 "이번 업무협으로 더 샌드박스 내에 구축하고 있는 메타버스 공간에 한국 복합문화 서비스를 위한 프렌즈포라이프의 NFT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위더스네트워크는 이어 "WGDT 토큰은 폴리곤 (MATIC) 기반 토큰으로 실물기반으로 NFT콘텐츠를 개발하는 회사와 WGDT토큰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O2E(OWN TO EARN)형태로 NFT를 출시 후, 메타버스내에서 유틸리티 경험확장을 목표로 개발됐기 때문에 금번 MOU를 통해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위더스는 프렌즈포라이프와 협력하여 2022년 11월 30일에 큐브엔터와의 계약을 통해 확보한 K-Village의 메타버스 공간에 본 NFT 콘텐츠를 올해 6월부터 홍보하고 전시 및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위더스는 올해 1월 1일 WGDT를 세계글로벌거래소인 엘뱅크에 입점시키는 등 2023년까지 WGDT를 유틸리티로 활용하는 50개의 NFT 출시하고, 올해 상반기 중에 글로벌 플랫폼에 순차적 입점을 진행할 계획이다.

i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기후재난 시대, '온기'는 누가 책임지는가… 희망브리지, 재난 취약계층 겨울 나기 지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파는 더 이상 계절적 불편이 아니다.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 겨울의 추위는 재난의 얼굴로 다가온다. 특히 고령자와 저소득 가구,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이들에게 한파는 생존과 직결된 위협이다. 행정안전부가 한파 재난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민간 구호기관의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전국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감염 대응키트 9천849세트를 지원하며, 기후재난 대응의 현장 최전선에 섰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변화한 재난의 성격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키트에는 침구세트와 방한용품은 물론 KF94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감염병 예방 물품이 함께 포함됐다. 한파와 감염병이 동시에 취약계층을 위협하는 '복합 재난' 현실을 고려한 구성이다. 공공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 민간이 채운다 기후재난은 예측 가능하지만, 피해는 불균등하게 나타난다. 난방 여건이 열악한 주거 환경, 의료 접근성이 낮은 생활 조건은 한파를 더욱 가혹하게 만든다. 제도와 행정만으로는 촘촘한 대응이 어려운 이유다. 이 지점에서 민간 구호의 역할이 부각된다.

정치

더보기
박안수 '2차 계엄' 정황 드러나…기본소득당 "엄중 처벌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기본소득당은 20일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의 '2차 계엄' 시도 정황과 지방의회 정책지원관에 대한 갑질 문제를 지적하며 강력한 법적·제도적 대응을 촉구했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12·3 내란 당시 박안수 전 총장을 비롯한 군 지휘부가 계엄을 신속히 집행하기 위해 임시 계엄사를 설치하고,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 통과 이후에도 추가 병력 투입을 논의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이는 윤석열이 주장한 '메시지 계엄'이 궤변임을 드러내는 결정적 증거"라며 "국회 의결을 무시한 채 사실상 ‘2차 계엄’을 시도하려 했던 반헌법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계엄 해제 요구안이 통과된 이후에도 수방사와 2사단 병력 투입이 검토·요청된 사실은 이미 국정조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 지적된 사안"이라며 "2차 계엄 시도를 뒷받침하는 명백한 정황"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변인은 박 전 총장이 국정조사 과정에서 책임을 회피해 왔다고 지적하며 "이제 박안수 전 총장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내란사령관'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박 전 총장이 징계위원회 구성 요건 미비로 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