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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수도권 의정보고회 개최

"지역과 현장 뛰며 민생경제 살릴 것"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인천과 경기 안산·수원, 서울을 순회하며 수도권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국민과 함께 한 걸음 더>를 주제로 열리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일정은 ▲1월 27일 오후 7시 인천 부평구청 중회의실 ▲1월 31일 오후 2시 안산 상록구청 상록시민홀 ▲2월 1일 오후 2시 서울 흰물결아트센터 아트홀 ▲2월 3일 오후 7시 수원컨벤션센터 204호에서 진행된다.

용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1년간 내란청산과 민생개혁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할 예정이다. 주요 보고 내용은 ▲12·3 내란 진상규명 ▲진보적 정권교체 완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사회연대경제 강화 ▲과거사 정리 ▲재난안전 제도 개선 등이다.

특히 이번 수도권 의정보고회에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본소득 지방시대 완성’을 향한 정책 비전도 함께 제시된다. 용 의원은 그동안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추진돼 온 풀뿌리 기본소득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주민 참여와 투자를 기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계획이다.

용 의원은 "지방정부가 앞장서 온 기본소득 실험을 국가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힘써왔다"며 "지역에서부터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회복하는 정치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도권 일정은 지난 1월 9일 전남 곡성에서 시작된 전국순회 의정보고회의 마무리 단계다. 용 의원은 호남·영남·충청을 거쳐 수도권까지 전국 24개 지역을 순회했으며, 오는 2월 4일 제주를 끝으로 한 달간의 전국 순회를 마무리한다.

용 의원은 "전국 곳곳에서 만난 국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가슴에 담았다"며 "기본소득당은 올 한 해도 책임지는 야당으로서 지역과 현장을 몸소 뛰며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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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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