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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소병훈 의원, 임창휘 경기도의원, 이은채·오현주·왕정훈 광주시의원, 12일 광주시 버스 교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12일(수) 오후 2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광주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해
소병훈 의원“열악한 광주 버스 현실 살피고 활성화 대책 마련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임창휘 경기도의원(광주2), 이은채·오현주·왕정훈 광주시의원은 오는 12일(수) 오후 2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광주시 버스 교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6월 실시되었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 지방선거 출마자 일동이 약속한 ‘어르신 버스비 지원사업’, ‘등하교 버스대란 초·중·고 100% 무상통학버스로 해결’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경기 광주시는 도로교통망이 제대로 확충되기 이전에 아파트와 주택 계획이 세워져 주거지역은 빠르게 증가한 데 비해, 교통 인프라는 열악한 상황이다. 또한, 광주시는 도농복합지역으로 주거지역과 학교의 통학거리가 타지역보다 멀어 원거리 통학생이 많고, 외부통과 교통량이 많아 교통체증도 극심한 실정이다.

경기도의 버스 노선 굴곡도는 평균 1.32인데 비해, 광주시는 1.71에 달하고, 노선 중복도도 경기도 평균 8.63에 비해 광주시는 10.16에 달해 시민들의 이동권과 행복 추구권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시 버스 교통의 현실을 점검하고,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대안을 고안하고자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

토론회는 좌장을 맡은 이기원 한림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가 진행하고, 김정은 화성시청 무상교통팀장이 '경기도 화성시 무상교통 사례'를, 임창휘 경기도의원이 '광주시 버스 교통 현실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이후 윤태완 경기도 버스정책과장, 이송호 광주시 국토교통국장, 허덕행 KD 기획조정실장, 윤은영 전) 광주 푸른초 운영위원장이 토론을 진행한다.

소병훈 의원은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들과 대안을 검토한 후, 국가가 버스 교통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과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소병훈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 지역의 일꾼들이 광주시민들께 약속드렸던 사항을 지키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대단히 중요한 자리"라며 "광주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에 광주시민들께서 많은 참석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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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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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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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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