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2.2℃
  • 광주 -3.6℃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3.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5.2℃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민주당 서울시당, 김태우 강서구청장 판결 촉구 건의문 대법 전달

김영호 강선우 진성준 한정애 "항소심 실형 후 8개월째 무소식…강서구정 불안 끝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영호)과 강서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14일 등기를 통해 김태우 강서구청장에 대한 최종 판결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대법원에 발송했다.

건의문에서 김영호 위원장과 강선우(강서구갑), 진성준(강서구을), 한정애(강서구병) 의원은 "피고인은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원심과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상고해서 현재 대법원 심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항소심 선고 이후 8개월이 지나도록 최종 판결이 나지 않아 강서구정의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활기차게 운영돼야 할 강서구정은 언제 발생할지 모를 구청장 공석 사태를 우려하느라 중장기 정책수행은커녕 주민마저 불안하게 하고 있다"며 "8개월이 지나도록 대법원 심리와 선고가 지연되면서 구정의 불안정성과 불예측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피고인의 비위로 인해 강서구정이 더 이상 파행되거나 불안하지 않도록 대법원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현명한 판결을 내려줄 것을 다시 한번 건의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수원지법 항소1-3부는 지난해 8월 12일 피고인 김태우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법원이 적법하게 채택한 증거들에 따르면 원심 판단은 정당하며,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피고인이 청와대 특별감찰반 파견 근무 당시 저지를 비위행위는 사안이 중대하고 범행동기도 좋지 않다"며 원심과 동일한 판결을 내렸다.

선출직 공직자가 형사사건으로 금고형 이상의 실형이 확정되면 직을 잃게 되는 현행법에 따라 김 구청장 취임 1개월 만에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i24@daum.net
배너
지역 문학은 살아 있는가… 문사詩포럼 문학상, 부산에서 답을 내놓다
지역 문학의 현재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부산의 문학인들이 작품으로 응답했다. 문학지 <문사> 제6호 출판기념을 겸해 열린 문사詩포럼 문학상 시상식에서 황성명 시인이 문사문학대상을, 김정형·조민경 시인이 올해의 작품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성과 시대 인식을 아우른 성과를 증명했다.[편집자 주] (부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부산 지역에서 발행되는 문학지 <문사>(발행인 대표 문인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사詩포럼이 주관한 문학상 시상식이 8일 오후 부산진구 부전로 태진한우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문사> 6호 출판기념을 겸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 문학의 성과를 점검하고 창작 의욕을 북돋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 류춘홍 시인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김진건 오카리나 연주가가 식전 무대를 열어 차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조연제 부회장의 여는 시 낭송, 문인선 대표의 내빈 소개 및 환영 인사와 함께 사라토가 도용복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번 문학상 최고 영예인 문사문학대상은 황성명 시인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단은 "황성명 시인의 작품은 문사 시인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토속적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