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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윤미향 의원, 세월호 참사 10주기 맞아 4월 18일 국회에서 추모영화제 개최…영화 '그레이존' 상영

국회 생명안전포럼, 국회 여성아동인권포럼, 4.16 연대, 10.29 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의 공동주최
21대 국회의원,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함께 안전사회 위한 국회의 역할 다짐
관객과의 대화에 4.16 세월호참사 유가족,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 김은지 시사인 기자 등 참석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4월 18일(목) 오후 6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추모영화제 ‘진실과 다짐’을 개최한다.

이번 국회 추모영화제는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을 함께 되돌아보기 위한 추모 행사로 국회 생명안전포럼, 국회 여성아동인권포럼, 4.16 연대, 10.29 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22대 국회 개원을 앞둔 상황에서 제21대 국회의원과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유가족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사회적 참사를 추모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회의 다짐을 함께 나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국회 추모영화제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에서는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대표, 10.29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대표의 인사말이 진행된다. 아울러 추모영화제에 참석한 국회의원과 당선인 등의 인사말이 있을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국회 추모영화제 제목인 '진실과 다짐'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를 상징하는 조형물에 메시지를 담으며, 사회적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명예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의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영화 '그레이존'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주현숙 감독의 영화 '그레이존'은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프로젝트(‘봄이 온다’) 3부작 '세 가지 안부' 중 하나로, 언론인들의 시각에서 10년 전 세월호 참사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신입기자부터 피디까지 언론인이 경험한 세월호 참사 현장과 당시의 혼란 상황이 생생히 기록된 작품으로 참사 이후 10년을 되돌아보게 한다는 평가가 있다.

영화 상영 후에는 4.16 세월호참사 유가족,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 김은지 시사인 기자 등 영화관계자와 관객들과의 대화와 교류의 시간이 마련돼 있다. 영화 상영료는 5천 원으로 현장에서 납부 가능하다.

국회 추모영화제를 주관한 윤미향 의원은 "304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는 발생한 지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유가족들은 지금까지도 그날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싸우고 있다"며 "세월호참사 사참위 권고 이행, 이태원참사 특별법 통과 등 21대 임기 마지막까지 국회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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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전체 원내정당 소속 당선인들 초당적 첫 기자회견…'기후특위 상설화' 한목소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22대 국회의 모든 원내정당 소속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국회를 만들기 위한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10일 오전,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10인(더불어민주당 이소영·박지혜, 국민의힘 김용태·김소희, 조국혁신당 서왕진, 개혁신당 천하람, 진보당 윤종오, 기본소득당 용혜인, 사회민주당 한창민, 새로운미래 김종민)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후특위 상설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2대 국회에 진입한 8개 원내정당 소속 당선인이 모두 참여한 합동 기자회견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선인들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이 6년밖에 남지 않은 지금, 기후위기 대응만큼은 당을 넘어서 소통하고 협력하자는 의미"라고 합동 기자회견의 의미를 밝혔다. 당선인들은 "이 자리에 서 있는 당선인들은 소속된 정당은 다르지만, 새로운 국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 중 하나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며 "초당적 협력의 시작점으로, 거대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가 공약한바 있는 ‘국회 기후특위 상설화’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당선인들은 이어 "21대 국회 기후특위처럼 허울뿐인 위원회가 되지 않도록, 기후특위 상설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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