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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코리안드림문학 심포지엄 및 중진문학인 초청 특강 개최

문학의 새로운 꿈을 향한 여정, '코리안드림문학회'가 이끈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오는 6월 27일(금) 오후 2시 30분, 서울 공덕역 인근 대한중앙경우회 7층 강당에서 ‘제1회 코리안드림문학 심포지엄 및 회원 워크숍’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리안드림문학회(회장 김유조)가 주최하며, '문학의 비전과 통합'을 주제로 다채로운 강연과 발표, 특강, 만찬까지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문학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출범 초기 단계인 코리안드림문학회의 정체성과 미래 방향을 공고히 하기 위한 비전 제시의 장이기도 하다.

✦ 코리안드림 특강, 문학과 통일을 잇는 상상력

1부에서는 서인택 통일천사 공동상임의장이 특별 연사로 초청되어, ‘코리안 드림 특강’을 통해 문학과 통일, 나눔과 화합의 정신을 아우르는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인택 의장은 국내외 시민운동과 통일 담론의 실천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강연을 통해 문학과 사회적 비전의 만남을 제시할 예정이다.

✦ 기조 연설 및 문학 태동의 로드맵 발표

2부에서는 본격적인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김유조 회장이 코리안드림문학회의 기조를 담은 인사말과 방향 제시를 통해 문학회의 정체성을 천명하며, 이어 김상경 수석부회장(겸 사무총장)이 '코리안드림문학 태동과 기초 Road Map'을 발표한다.

또한 김왕식 문학평론가 '한국문학 80년사'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한국문학의 흐름과 역사 속 주요 좌표들을 조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코리안드림문학회가 어떤 문학사적 의의 속에 자리를 잡아가려는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 교류와 화합의 시간도 함께

심포지엄을 마친 뒤에는 참석 문인들과의 만찬 자리가 마련된다. 행사장 인근 마포 양지설렁탕에서 진행되는 3부 만찬에서는 교류와 화합, 문학적 담론의 연장선으로 따뜻한 대화의 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리안드림문학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획 강연, 출판 사업, 지역 및 해외 교류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문학을 통한 사회적 상상력의 확장과 인문정신의 복원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김상경 코리안드림문학회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은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는 코리안드림문학회가 문학을 통해 한국 사회의 깊이 있는 통합과 희망을 노래하길 바란다"며 "문학의 꿈을 꾸는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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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다시 오늘을 건너다…<묵묵히 질량을 쓴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조는 과거의 유산일까, 아니면 여전히 살아 움직이는 현재형의 언어일까. 묵묵히 질량을 쓴다는 이 질문에 대한 또렷한 답이다. 14명의 시조시인이 '초월'이라는 공통의 화두 아래 모여, 시조가 동시대의 감각과 질문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형식임을 한 권의 책으로 증명했다. 시조 동인 초월 동인이 첫 시조집 <묵묵히 질량을 쓴다>를 도서출판 도화를 통해 펴냈다. 이번 시조집은 우리 시조의 현재와 가능성을 탐색해온 14명의 시인이 함께 참여한 공동 작업으로, 동인의 출범과 동시에 내놓은 의미 있는 첫 결실이다. 이들은 특정 이론이나 경향에 기대지 않는다. 대신 '초월'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중심에 두고, 각자의 시적 세계를 자유롭게 펼쳐 보인다. 결과적으로 이 시조집은 하나의 목소리로 수렴되기보다, 서로 다른 결들이 나란히 놓인 '다성적 풍경'을 형성한다. 이 시조집에서 말하는 '초월'은 흔히 떠올리는 관념적 탈속이나 현실 도피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상식과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창작의 태도, 전통 형식 안에서 새로운 감각을 길어 올리려는 시도의 다른 이름에 가깝다. 참여 시인들은 시조라는 틀을 해체하기보다, 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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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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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국민에게 돌려주자"… 평화연대 150차 포럼, '직접민주'와 '한반도 평화' 화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개헌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그러나 그 방향은 여전히 정치권 중심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닐까. (사)평화통일시민연대가 개최한 제150차 평화통일전략포럼은 이 질문을 정면으로 던지며, 개헌의 주체를 ‘국민’으로 돌려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분명히 드러냈다. 지난 4월 20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제10차 헌법 개정의 기본방향과 구체적 과제’를 주제로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좌장은 윤조덕 공동대표가 맡았으며, 시민사회·학계·법조계·정치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의 핵심 화두는 명확했다. 개헌의 중심을 권력구조에서 국민주권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장희 상임대표는 "그동안 9차례의 개헌이 권력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통치구조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며 "주권자의 기본권과 분단체제 극복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국민발안·국민투표로 개헌 동력 만들어야" 기조발제에 나선 송운학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은 보다 직설적인 문제 제기를 내놓았다. 그는 현재 개헌 논의가 "주권자의 높아진 요구를 반영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진단하며, 입법·행정·사법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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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확정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로 최정호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경선을 마무리한 그는 "익산의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았다"며 본선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전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 최정호 후보가 조용식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최 후보는 22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 결과는 위대한 시민과 당원의 승리"라며 "정체된 익산의 판을 바꾸고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선에서 경쟁한 조용식 후보와 심보균 후보에게 감사를 전하며 "두 후보의 정책과 인적 자산을 하나로 모아 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병관 전 부지사의 정책 역량까지 결집해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 갈등을 넘어선 '필승 원팀'으로 본선에 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중앙과의 연결력'과 '행정 전문성'을 내세웠다.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정책 설계와 대형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네트워크를 통해 익산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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