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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독도사랑운동본부, 서준범 한국화가 2,268m의 감동…6m 대형한지위에 피어난 독도

24일 제막식에 이어 11월 2일까지 수서 srt역에서 특별전시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사)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화가 서준범 작가와 함께 6m 대형한지 위에 독도 높이 2,268m를 형상화한 수묵채색화 작품 을 24일 15시 제막식을 통해 공개하고 오는 11월 2일까지 수서 SRT 역 1번 출입구 1층 실내특별전시공간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해저 약 2,000m에서 수면 위 168m까지 총 2,268m에 이르는 독도의 실체를 6m 길이의 두루말이에 담아낸 대형 한국화로 우리가 눈으로 보는 독도는 바다 위로 솟아 있는 작은 섬의 모습에 불과하지만 그 아래에는 수백만년의 화산 활동이 쌓아올린 거대한 지질의 시간이 독도의 웅장함과 한국 전통 수묵기법으로 표현됐다.

작품의 제막식은 10월 24일(목) 오후 3시 SRT 수서역에서 개최되었으며, 노상섭 총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준범 작가의 작품 소개, 제막식순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관계자 및 현장 참석자들의 탄성이 이어졌다. 은 11월 2일까지 수서 SRT역에서 특별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독도사랑운동본부가 매년 국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특별히 한국화가 서준범 작가와 함께 국민들에 독도의 숨겨진 비밀에 대해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6m 대형 한지에 담긴 독도의 숨결을 통해, 국민 모두가 독도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서준범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만나볼 수 없었던 독도의 비밀을 공개해 국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lyjong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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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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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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