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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베트남교민회, 베트남 전통 설 '뗏(Tết 節) 단원(団圓)' 기념 '2026 설맞이 한마당' 개최

2월 1일 전북실내체육관서… 전통과 화합으로 새해 여는 교민 축제

(전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북지역 베트남 공동체가 베트남 최대 명절인 설(Tết, 뗏)을 맞아 전통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북베트남인회(회장 김지연)는 오는 2026년 2월 1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북실내체육관(전북 덕진구 권삼득로 308)에서 '뗏단원 2026' 설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과 가족, 다문화가정, 지역 인사들이 함께 어울려 베트남 설 명절의 의미를 나누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베트남의 설 명절 '뗏(Tết Nguyên Đán)'은 음력 정월 초하루를 중심으로 한 가장 중요하고 신성한 명절로, 한 해의 시작이자 가족과 조상을 잇는 시간이다. 이 기간에는 조상에게 감사의 예를 올리고, 묵은 시간을 정리하며 새 출발을 다짐하는 풍습이 이어진다. 집을 단장하고, 전통 음식을 나누며, 덕담과 축복을 전하는 것은 뗏의 핵심 문화다. 전북베트남인회는 이러한 뗏의 정신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타향에서 살아가는 교민들에게 ‘고향의 시간’을 되살리는 상징적 축제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개회식·전통공연·문화체험까지… 풍성한 한마당 행사는 ▲개회 선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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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폭언·또 갑질"…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김하수 청도군수 즉각 사퇴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를 둘러싼 폭언·갑질 논란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14일 성명을 내고 "김 군수의 폭언 사태는 더 이상 우발적 실수나 일회성 사건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이라며 "위임받은 권력을 사적으로 행사하며 시민과 노동자를 압박해 온 행태는 공직 윤리의 심각한 훼손"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김 군수가 2023년 6월 군청 직원을 상대로 한 폭언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이 제기된 전력이 있음에도, 이후에도 시민과 노동자를 향해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반복했다며 "인권 의식과 공직자로서의 자질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습적인 폭언과 갑질은 개인적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 수행 자격의 상실을 의미한다"며 "사과로 책임을 모면할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밝혔다. 단체는 “군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즉각적인 사퇴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이번 사태를 청도군 차원의 문제가 아닌 한국 정치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규정했다. 성명에서는 "선출직 공직자가 시민과 공직 노동자를 '함부로 대해도 되는 아랫사람'으로 인식하는 권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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