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일보=한창세 기자] 에드워드 리는 미국의 유명한 셰프다. 미국 요리 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파운데이션 어워드’에 3년 연속 후보로 올랐으며 미국의 인기 요리 대결 프로그램 ‘아이언 셰프’의 2010년 우승자다. AP통신에 기고…식재료의 무궁무진한 다양성 주목그가 미국 남부 켄터키주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은 몇 달 전에 예약을 해야 할 만큼 인기가 높고, 미국 언론은 그를 ‘슈퍼스타’, ‘셀러브리티’라고 수식한다. 에드워드 리는 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고추장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감자튀김을 고추장에 찍어먹는 날도 올 것이라 전망했다. 맨해튼 한복판에서 고추장을 이용한 음식쇼를 선보이는 등 한식을 미국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에드워드 리 셰프. 그가 지난 22일 ‘식품 저장실을 통해 미국에 진출한 한국 음식’ 제하 칼럼을 미국 AP통신에 기고했다. “어디를 봐도 한식의 인기가 맹렬히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로 시작된 그의 글은 “김치는 누구나 잘 아는 양념으로 자리 잡았고 갈비는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고추장은 전성기를 맞고 있다”로 이어진다. 한식의 현 위치를 확인 시켜주는 말이다. 미국의 유명 셰프
[서울=미래일보] 교육부 김재춘 차관은 22일 11시 국제백신연구소 강당에서 개최된‘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취임식’에 참석하여 제3대 제롬 김(Jerome H. Kim) 사무총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격려했다.제롬 김 사무총장은 에이즈 바이러스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백신 개발 전문가이며, 첫 한국계 수장이자 독립운동가의 후손이기도 하다.국제백신연구소는 유엔개발계획의 주도로 1994년 정부가 유치하여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로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의 개발과 보급을 통해 전 세계 가난한 사람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김재춘 차관은 한국정부를 대표한 축사에서 "최근 국내에 발생한 메르스 감염과 지난 해 서아프리카 지역의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세계는 전염병에 대한 백신의 개발과 보급의 중요성을 거듭 절감하고 있다”며 "국제백신연구소를 중심으로 국제사회의 공조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로 김 총장 하에서 국제백신연구소가 백신 연구개발 역량을 제고하고 새롭게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