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건환경연구원, 시민생활 밀착형 연구사업 추진
(인천=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식민생활 밀착형 연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9일 생선회 항균소스 개발 및 실용화, 약수터 건강 및 오염지도 작성 등 시민생활에 직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년간의 연구 끝에 지난 5월 생선회 항균 소스와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등록한 후 실용화를 위해 시제품에 대한 유통기한 설정 실험을 5개월간에 거쳐 실시했으며 횟집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기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중 제품과 비교해 맛에서도 항균 소스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기술 이전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인천지역 소스 전문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공모 중에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측은 실용화할 경우 생선회 식중독의 주원인균인 장염비브리오균과 비브리오패혈증 원인균인 비브리오불니피쿠스균에 항균력이 있어서 특히 여름철에 생선회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은 약수터 건강 및 오염지도 작성도 진행하고 있다. 관내 약수터의 음용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월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부적합 약수터는 소독 및 주변 청소 등 환경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