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년대변인들과 파이팅 외치는 이해찬 대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청년대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이번에 저희 당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잘 반영할 수 있는 부대변인 네 분을 선정했다"며 "청년들이 가장 가슴 아파하는 일들이 요즘 많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잘 활동을 해서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