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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소포장 과일·채소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味친’ 한 주 진행

7일 간 1~2인 가구 증가에 소포장 과일·채소 등 알뜰하게 판매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29일까지 7일간 소포장 과일, 채소 등 신선식품을 알뜰하게 판매하는 ‘味(미)친 한 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GS25는 이번 미친 한 주 동안 총 40여종의 소포장 과일, 채소, 계란 등 신선식품에 대해 1+1, 2+1, 덤증정, 초특가 판매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지막 주 주말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즐기는 고객들이 보다 알뜰한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상추, 깻잎, 마늘, 고추 등 소포장 ‘한 끼 채소(1,000원, 1,500원)’ 9종에 대해 1+1, 2+1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연가치 동물복지 유정란(10입)’을 1+1으로 판매한다.

또 GS25가 4월 출시한 한 끼 젓갈 4종(명란, 낙지, 창란, 오징어)도 2+1 혜택을 제공한다.

편의점에서 과일로 간편한 아침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할인 및 덤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들은 ‘미친 한 주’ 동안 세척사과(1입) 구매 시 ‘산지애 100%사과 원액’ 1팩을 덤으로 받을 수 있으며, 델몬트 과테말라 바나나(6~8입)를 20% 할인된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대추, 믹스과일, 망고, 파인애플 등 소포장 컵과일과 말린 건과일 8종에 대해 2+1, 유어스맑음샘물(1L) 덤증정 판매도 진행된다.

GS25가 신선식품에 대해 이처럼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S25는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사회 구조적인 변화에 맞춰 가까운 편의점에서 식사나 간식으로 필요한 농수축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알뜰한 장보기가 가능하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실제로 올해 1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GS25 농수축산물(과일 포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7% 증가했다. 전년 대비 2016년 26.8%, 2017년 28.4% 증가한데 이어 올해 들어 한 끼 채소, 한 끼 스테이크, 한 끼 젓갈 등 소포장 농수축산물을 강화한 결과 편의점 장보기가 늘어나면서 큰 매출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가까운 GS25에서 소포장 과일이나 채소, 정육 등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농수축산 대표 편의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전략이다.

GS25는 이번 미친 한 주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확인하면서 매월 4째 주 7일 간 미친 한 주 이벤트 지속 진행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박민근 GS25 마케팅 담당자는 “1~2인 가구 고객의 편의점 장보기가 늘어나면서 간편한 아침, 제대로 된 저녁을 위한 소포장 과일이나 채소, 스테이크 등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GS25가 농수축산물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농수축산물 대표 편의점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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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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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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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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