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흐림동두천 4.1℃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6.2℃
  • 흐림대전 6.9℃
  • 대구 7.3℃
  • 울산 7.5℃
  • 광주 6.9℃
  • 부산 7.3℃
  • 흐림고창 5.9℃
  • 제주 10.5℃
  • 구름많음강화 3.5℃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KBS2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 사막실황 생중계 2차 티저 공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탐험중계방송 ‘거기가 어딘데??’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미지의 아라비아 사막에서 일어난 93201가지의 사건사고들을 ‘맛보기’한 영상이 리얼한 재미를 선사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신에게는 아직 지도와 GPS 나침반이 있습니다!

KBS 2TV 신 예능 ‘거기가 어딘데??’는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탐험중계방송’으로 탐험대 4인방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이 오만의 아라비아 사막으로 첫 번째 탐험을 다녀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23일, 오만의 아라비아 사막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들을 엿볼 수 있는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엄한 사막의 전경과 사막을 횡단하는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의 모습을 영화 같은 1분 롱테이크로 담아내며 큰 화제를 모았던 1차 티저의 서정적인 무드와는 정반대로, 버라이어티 그 자체인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됨에 따라 ‘거기가 어딘데??’가 가진 재미의 스펙트럼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탐험대와 제작진이 사막에서 맞닥뜨린 갖가지 돌발상황들을 숨가쁘게 그려내고 있다. 영상 곳곳에는 제작진끼리 주고받은 메시지 대화들이 삽입돼 있는데 대화 내용에서 이들의 촬영이 당초 계획을 한참 벗어났음을 알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진행팀이 ‘연기자들 어디 있어요?’라고 묻자 PD가 ‘본진 위치 좌표’를 보내주는 대목에서는 제작진과 탐험대가 이산가족이 된 초유의 사태를 짐작케 해 흥미를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10시엔 어디 있을지 모르겠음’이라는 유호진 PD의 메시지에서는 자포자기의 심정까지 느껴져 배꼽을 잡게 만든다.

또한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인 탐험대와 제작진의 상황도 예측할 수 있다. 의료진은 ‘약이 거의 안 남았다’고 공지를 하고 작가는 ‘물 보낼 방법이 없다’는 메시지를 보내며 식수고갈 사태를 알리고 있는 것. 동시에 의료진의 처치를 받고 있는 배정남, 바닥에 널브러진 조세호, 갈증에 입만 다시는 차태현의 모습이 연이어 비춰져 긴박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나아가 ‘93201가지의 사건사고들, 예능을 찍으랬더니 갈 데까지 가버린 탐험중계방송’이라는 문구가 이어져 과연 사막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며 그 전말이 공개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두 번째 티저 영상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에서는 “대박! 완전 꿀잼! 1분이 10초인 줄 알았음! 계속 돌려봄”, “1차 티저랑 갭차이 실화냐? 이 예능 뭔데!?”, “티저가 이렇게 재밌어도 됨? 첫 방송 완전 기대된다”, “사람들은 다급하고 멘붕이고 난리법석인데 이 와중에 사막은 너무 평온함ㅋㅋ 완전 웃김”, “이 예능 완전 신선해! 영상미 끝내주고 리얼잼 폭발일 듯” 등의 소감을 통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이 벌어질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했지만, 예측을 뛰어 넘을 정도로 돌발 상황의 연속이었다. 오는 6월 1일 방송되는 ‘거기가 어딘데??”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KBS 2TV 탐험중계방송 ‘거기가 어딘데??’는 오는 6월 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joseph64@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