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8 (금)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7.1℃
  • 흐림서울 5.7℃
  • 대전 5.4℃
  • 흐림대구 3.7℃
  • 흐림울산 5.7℃
  • 광주 8.0℃
  • 흐림부산 7.3℃
  • 흐림고창 7.3℃
  • 흐림제주 11.5℃
  • 흐림강화 4.1℃
  • 흐림보은 3.4℃
  • 흐림금산 4.2℃
  • 흐림강진군 8.3℃
  • 흐림경주시 2.9℃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연예/방송/영화

전체기사 보기

다문화TV, 글로벌 동심 회복 프로젝트 '나 홀로 외갓집에' 제작·방영

'나 홀로 외갓집에' 열두살 사춘기 소녀, 캄보디아 외갓집에서 나 홀로 일주일 보내 '나 홀로 외갓집에' 다둥이 엄마 소유진 다문화 가정의 인식 개선 위해 나래이션 참여 외갓집 체험을 직접 동화로 써내 다문화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으로 발간될 예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다문화TV에서는 글로벌 프로젝트 '나 홀로 외갓집에'(총연출 강재연, 작가 강은희)를 특집 방송한다. 다문화 200만 시대, 엄마와 자녀 사이에 소통이 잘 되지 않은 것이 다문화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이자 숙제이다. 다문화 가정의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해 기획된 이번 방송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2세들이 외갓집의 정을 느끼고 어머니의 나라를 직접 접하게 함으로써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더 나아가서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정체성을 찾는 다문화 가족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집에 참여하게 된 강원도 정선에 사는 황시아 학생은 열세 살의 사춘기 소녀다. 엄마 지혜영(35, 모은피나)은 결혼이주여성으로 13년 전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왔다. 평소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는 딸의 성격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최근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딸과의 소통이 어려워지면서 엄마의 고민은 더 깊어졌다. 캄보디아에 있는 외할머니와 전화통화를 하면서도 무관심하고, 엄마의 나라인 캄보디아에 대해 전혀 관심 없는 딸에게 서운하기만 한 혜영씨. 엄마는 고민 끝에 시아에게 외갓집에 가는 것을 제안한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외갓집이 있는 캄



바른북스 도서출판사, ‘인도 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바른북스 도서출판사는 도서 ‘인도 춤’을 출간했다. 이미 독자들은 불교, 힌두 철학, 힌두 신화, 문화, 미술, 요가를 비롯하여 여행까지 인도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인도 춤에 한정해서 보자면 관련된 전문 서적을 찾기 힘들다. 고대 인도의 건축, 조각상, 회화, 문학, 음악과 춤은 각각의 방식으로 발전되고 진화했다. 이들 개별적인 콘텐츠는 종교와 철학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서로 밀접한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출판된 인도 관련 서적은 크게 보자면 힌두교를 중심에 두고 궤를 같이한다. 인도의 춤은 관능적이라는 오해와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것이 아닌 힌두교라는 종교에 기반을 둔 춤이라는 사실, 북인도 전통춤 까탁의 역사적 배경과 춤의 구성요소까지 정확한 정보 전달과 깊이 있는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룸으로써 한국에 인도 전통춤을 알리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인도 춤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읽기 불편하지 않도록 가능한 전문 용어의 사용을 줄이고 내용을 단순화하였다. 그러나 생소한 인도 춤이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인도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간간이 소개하여 대중이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철근 전 국민의당 공보단장, "안철수 둥지 떠나 미래통합당 안착"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안철수의 입'으로 불렸던 김철근 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보단장이 27일 '안철수의 둥지'를 벗어나 미래통합당 입당을 선언했다. 김 전 단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고민과 수많은 국민들의 의견 수렴 끝에, 저는 오늘 사즉생의 각오로 미래통합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김 전 단장은 "안철수 대표와 함께 정치 인생을 시작한 지 어느덧 8년이 흘렀다. 안 대표가 어려울 때면 늘 곁을 지켰고, 안 대표가 어디에 있든 충정으로 기다렸다"며 "하지만 더 이상 이 자리에 얽매여 있는 것은 역사에 큰 우를 범하는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 전 단장은 이어 "문재인 정권의 아집과 여당의 오만함으로 대한민국이 큰 위기에 봉착했디"며 "민생 경제는 파탄났으며, 기득권 정치 세력의 벽은 더 높아졌고, 안보 또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침몰 위기 직전의 대한민국을 두고 볼 수 없다"며 "모두 힘을 합쳐 구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단장은 "현재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수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초기 대응 실패에 대한 사과는 고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