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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식품 정보매거진 '농식품 소비공감' 여름호 발간

"올여름, 시원하고 달콤한 과일로 더위를 떨쳐내세요"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농식품 종합정보지 ‘농식품 소비공감’ 여름호를 지난 2일 발간했다.

농부의 정직한 노력과 싱싱하게 키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의 현명한 구매를 돕는 농식품 소비공감은 농식품부가 발행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기획·제작한다.

'농식품 소비공감'은 전국 주요 농협은행, 대형마트 문화센터, 지자체 민원실, 서울특별시와 전국 광역시 등의 각 주민센터 등 소비자의 쉼터이자 손길이 닿는 곳에 분기별 1만부씩 배포되고 있다.

이번 여름호는 제철 농식품 정보 이외도 농축산물을 현명하게 구매·조리·보관하는 방법과 지역에 따른 음식 문화, 여름철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농촌체험마을 등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행복한 삶을 위한 몸과 마음, 맛과 건강의 비중을 맞추는 균형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공감이야기에서는 'Up & Down: 영양을 높이고 칼로리를 낮추다'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우리의 전통음식 과일화채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했고 당이 많은 화채를 먹으면서 칼로리 걱정을 줄일 수 있는 다이어트 화채 레시피도 함께 소개했다.

농식품 공감에서는 화학 농약 없이 베란다 식물 키우는 법과 우리에게 친숙한 식재료인 ‘고추’의 성분과 특징을 인포그래픽으로 알려준다. 또한 ‘양파와 마늘’의 현명한 구매·조리·보관법을 다루고 있다.

문화 공감에서는 여름밤 열대야를 이기기 위한 방법으로 시원하게 마시는 ‘지역별 막걸리’를 카드뉴스 형식으로 보여줬고 여름철 입맛 없을 때 제격인 ‘과일 장아찌’ 담그는 법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황석영의 산문 '밥도둑'에 나온 추억의 음식 '장떡'에 담긴 역사와 에피소드 등을 알리며 레시피도 함께 담았다. 된장과 고추장으로 만드는 장떡 레시피는 소비공감 웹진에 동영상으로도 게시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했다.

농촌 공감에서는 기순도 대한민국 식품명인의 삶을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고 여름철 반딧불이로 유명한 무주 진원 반디길 마을을 소개했다. 또한 혁신적인 농업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팜 우수사례로 선정된 우듬지팜의 김호연 대표와 함께 차세대 농업 경쟁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으로 독자 공감에서는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도시농업에 대한 소개와 제12회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 개최 소식을 알렸다. 또한 독자를 위한 이벤트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는데 독자후기와 퀴즈이벤트, 독자엽서에 각각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제철 농식품 꾸러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농식품정보누리 홈페이지 및 소비공감 웹진을 통해 31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독자후기&퀴즈 이벤트는 7월 9일~22일까지, 독자 엽서는 7월 9일~31일까지 진행된다.

농정원 박철수 원장은 "농식품 소비공감 여름호는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여름철 농식품과 농식품의 안전한 구매·조리·보관법, 우리 농촌의 미래 원동력인 스마트팜 등을 소개하며 우리 농산물과 농촌의 다양한 소식을 알렸다"며 "앞으로도 실속 있는 정보를 다뤄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sakaij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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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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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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