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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시아필하모니아, 음악칼럼니스트 장일범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개최

8월 11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려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팬아시아필하모니아의 세 번째 클래식 시리즈 ‘여름방학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8월 11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감상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할 때, 주변 지인에게 클래식 음악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을 때,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심을 높이고 싶을 때 갈 수 있는 음악회이다.

시리즈는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되어 매해 예술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추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는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엘가의 ‘Pomp and Circumstance March No.1 in D Major, Op.39’,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여자는 다 그래’의 일부 곡, 거쉬인의 ‘Rhapsody in Blue’, 시벨리우스의 ‘Symphonic Poem Finlandia, Op.24’, 차이콥스키의 ‘Polonaise from Opera ‘Eugene Onegin’ Op.24, 아르방의 ’The Carnival of Venice‘, 왁스만의 ’Carmen Fantasy‘, 베토벤의 ’Symphony No.7, 1st. mov.' 등 다양한 장르와 색채의 음악들로 구성되어 화려한 음악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공연은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며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트럼피터 성재창, 소프라노 김은경, 피아니스트 조다정 등 실력과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연주자들의 협연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관객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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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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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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