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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법칙 in 멕시코' 마지막 생존 미션 공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가 대망의 마지막 여정을 공개한다.

오늘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편에서는 멕시코 천혜의 절경을 찾아 떠나는 병만족의 마지막 미션이 진행된다.

먼저 강남, 줄리엔강, 남보라, 위너 이승훈은 멕시코에서 ‘죽기 전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할 장소’에 선정된 마리에타 섬을 찾아가기 위해 바다로 나섰다.

한참 섬을 향하던 도중 갑자기 부산스러운 분위기에 놀란 네 사람. 일명 ‘바다의 수호자’라고 불리는 깜짝 손님의 등장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쉽게 볼 수 없기에 더욱 놀라운 손님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병만족은 섬 도착 전부터 좋은 기운을 얻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엄격하게 자연보호가 이루어지고 있는 섬 앞에 도착한 멤버들은 그 어떤 스노클 장비도 없이 직접 헤엄쳐서 들어가야 했다. 약 10분간의 고군분투 끝에 도착한 섬 안의 지상 낙원, 히든 비치에서 위너 이승훈은 그림 같은 절경을 보며 “영화 세트장 같다. 진짜 뷰가 예술”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말 그대로 눈부신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마리에타 섬에서 과연 이들은 어떤 탐사를 하게 될지 기대감을 안겨준다.

한편, 김병만, 최현석, 김준현은 또 다른 멕시코의 절경인 ‘앵무새 동굴 탐사’에 나섰다. 밀림 한가운데 뻥 뚫린 거대 싱크홀은 약 3천 마리에 이르는 앵무새들의 서식지로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기막힌 절경을 자랑하는 곳. 아찔한 레펠 하강으로 싱크홀 바닥에 도착한 병만족은 그곳에서 또 다른 생태계를 마주하며 뜻밖의 원주민들의 흔적까지 발견해 과연 그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천혜의 절경 탐사를 끝으로 마침내 대장정의 멕시코 생존에 마침표를 찍게 된 병만족의 이야기는 20일 금요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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