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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 ‘회계팀 좌충우돌 성장기’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바른북스 출판사가 ‘회계팀 좌충우돌 성장기’  출간했다.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면 설령 회계부서에 근무하지 않더라도 회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기 마련이다. 과거에는 회계팀 종사자만이 회계와 세법을 알면 되었다. 하지만 최근의 추세는 본인이 사용한 경비는 본인이 직접 전표에 분개하며 심지어 급여, 매출과 매입에 대해서도 회계 시스템과 인사시스템, 영업 및 구매시스템을 연계하여 전표를 생성하고 있다. 따라서 회계와 세법은 회계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모든 부서에서 일정 수준까지 알고 있어야 할 필수지식이다.

대부분의 회계 관련 서적은 딱딱하고 지루한 개념부터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끝까지 읽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회계팀 좌충우돌 성장기’는 실무에 나오지도 않을 어려운 주제들은 과감히 뺐다. 대신 회계 비실무자 또는 신입사원이 실무에서 반드시 꼭 알고 있어야 할 기본적인 내용에 저자의 경험담을 반영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전표 분개를 잘하는 것이 회계의 목표는 아니다. 회계라는 도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재무적인 정보를 활용하여 경영진이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곁에서 지원하는 역할이다. 따라서 자금, 재무기획 등 회계 관련 파생 업무에 대해서도 나름 회사 생활에 있어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sakaij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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