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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4D 눈썹 펜 브로우 컨투어 프로 출시

납작하고 평면적인 눈썹을 트렌디하고 입체적인 느낌으로 살려주는 브로우 펜슬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밋밋한 눈썹을 입체적인 4D 눈썹으로 살려주는 ‘브로우 컨투어 프로’를  30일 출시했다.

베네피트의 ‘브로우 컨투어 프로’는 4가지 색상의 펜슬을 하나로 담은 4-in-1 브로우 제품이다. 눈썹의 모양을 잡고 빈 곳을 채워주는 두 가지 컬러의 브로우 펜슬을 비롯해 윤곽을 연출해 엣지를 살려주는 디파이너, 입체감을 선사하는 하이라이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4색 볼펜이 떠오르는 ‘브로우 컨투어 프로’는 베네피트만의 DNA를 담은 독특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볼펜처럼 누르고 돌려서 쓰는 방식으로 원하는 쉐이드의 버튼을 눌러 천천히 돌려주면 내용물이 소량씩 나와 쉽고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컬러는 블론드, 브라운, 브라운 블랙 등 3가지로 피부 톤과 헤어 컬러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눈썹 시작점부터 산 부분까지 밝은 컬러로 눈썹의 모양을 잡고 빈 곳을 채워준 뒤 어두운 컬러로 음영감을 더해주면 간편하게 눈썹을 디자인할 수 있다. 또한 디파이너를 사용해 눈썹 윤곽을 정교하게 살려준 후, 하이라이터로 입체감을 더해주면 자연스러우면서도 입체적인 4D 눈썹을 완성할 수 있다.

베네피트는 ‘브로우 컨투어 프로’는 볼펜처럼 슬림한 패키지에 4가지 색상의 펜슬이 담긴 마법 같은 브로우 제품이라며 밋밋하거나 정돈되지 않은 눈썹을 간편하게 또렷한 눈썹으로 연출할 수 있는 4D 눈썹펜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베네피트 ‘브로우 컨투어 프로’는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베네피트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oqui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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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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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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