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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북스, 실전무술을 원했던 무예인생 이야기 ‘심무도를 향한 열정 끝나지 않은 수련-이용원’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어드북스가 평생 전통무술 심무도에 몸담아온 운허 이용원의 자전수필이면서 심무도를 소개하는 책인 ‘심무도를 향한 열정 끝나지 않은 수련-이용원’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무예수련을 하면서 때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때로 가슴 뿌듯한 보람을 느끼기도 하면서 이 시대에 무술을 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찾고자 노력하는 저자는 무술의 완성을 위해 어떤 고통과 어려움도 다 참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시대에 무술을 한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는 저자가 살아오면서 수없이 자문했던 물음이다. 운동선수가 스타가 되고 국위를 선양한 영웅도 되는 시대지만 심무도 같은 전통무술은 그런 운동에 속해있지 않다. 대중화된 경기가 없어 사회적으로 주목받을 일 없고 돈을 버는 일도 못 된다. 그래서 직업으로 가져가기도 어렵다. 그런 무술을 왜 평생 해왔을까.

저자는 무술이 그냥 좋았다고 한다. 무술의 완성에 이르기 위해 어떤 고통과 어려움이라도 다 참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에게 무술은 가장 두려우면서 가장 사랑스러운 것이었다.

저자는 “내가 아는 것은 무술이다. 내가 아는 세계를 나는 무술로 말할 수 있을 뿐이다. 나는 무인이니까”고 무술의 길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무술은 그저 하나의 통로요 수단일 뿐이다. 그러나 이것 하나로 또한 삶의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있다. 하나를 진정으로 알게 되면 그것으로 다른 모든 길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무예를 통해 자신을 완성하고 싶거나 수련을 통해 변화와 성취를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길을 열어주는 책이다.


sakaij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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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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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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