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산골 한옥마을이 절기상 입춘(入春)을 맞아 '반가운 시작, 입춘'을 개최했다. 태양의 황경이 315도일 때로 이날부터 봄이 시작된다는 24절기 중 첫째 절기인 '입춘'을 맞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국문화예술원의 한 회원이 '입춘대길 건양다경' 휘호를 쓰고 있다. 장건섭 기자 i24@daum.net
▲ 남산골 한옥마을이 절기상 입춘(入春)을 맞아 '반가운 시작, 입춘'을 개최했다. 태양의 황경이 315도일 때로 이날부터 봄이 시작된다는 24절기 중 첫째 절기인 '입춘'을 맞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국문화예술원의 한 회원이 '입춘대길 건양다경' 휘호를 쓰고 있다. 장건섭 기자 i2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