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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행복탐험대’, 남수원중에서 출발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중학교 1학년 학생 대상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13일부터 남수원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행복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타적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젝트인 ‘행복탐험대’는 인성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남수원중학교에서 7월 4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진행된다. 8월 중순부터는 정천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행복탐험대’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주요 활동은 ▲나에게 숨겨진 강점찾기(성격강점 검사) ▲생각 찾기(생각 바꾸기 활동, 성격유형검사 등) ▲자원봉사를 통한 이타주의 실천 등이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학교에서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엔 어려움이 있다”면서 “관내 중학교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탐험대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인관계 능력과 사회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lyjong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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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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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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