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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G 마스터(G Master)’ 렌즈 정품등록 이벤트 진행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소니코리아는 29일부터 102일까지 자사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인 ‘G 마스터(G Master)’ 렌즈 ‘SEL2470GM’‘SEL85F14GM’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 동안 SEL2470GM SEL85F14GM을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06일까지 진행되는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G 마스터 로고가 새겨진 고급 비치타월 및 머그컵, A7RII 액정 클리너 등 사은품이 증정된다. 정품등록과 사은품 신청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scs.sony.co.kr)에서 가능하다.

 

G 마스터는 높은 해상력과 아름다운 보케(배경 흐림) 효과를 통해 사진과 영상 모두에서 궁극의 화질을 구현하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의 플래그십 렌즈 브랜드다.

 

지난 3월에 출시한 SEL2470GM 렌즈는 전구간 F2.8의 밝은 조리개 수치와 함께 뛰어난 해상력과 아름다운 배경 흐림을 구현한다. 또한 인물, 풍경, 실내외 스냅 사진 등 일상 생활의 풍경을 다양한 화각으로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서 어떤 환경에도 다채로운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초비구면 XA 렌즈(Extreme Aspherical) 1, 비구면 렌즈 2, ED(저분산) Super ED 렌즈 각 1매 등 1318매 렌즈 구성과 나노 AR 코팅을 적용해 색수차, 왜곡, 음영 보정 및 플레어와 고스트를 억제하는 동시에 주변부까지 샤프한 화질을 완성한다.

 

SEL85F14GM85mm 렌즈군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인물사진에 최적화된 렌즈이다. F1.4의 밝은 조리개를 기반으로 그늘에서는 물론, 실내에서도 선명하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해상력을 제공한다. 초비구면 XA 렌즈(Extreme Aspherical) 1, ED렌즈 3매 등 811매 렌즈 구성과 알파 렌즈 최다인 11매의 원형 조리개날을 적용해 뛰어난 해상력은 물론 아름다운 보케(배경 흐림) 표현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저소음모터인 DDSSM(Direct Drive SSM), SSM(Super Sonic Wave Motor)을 채용하여 사진 뿐만 아니라 영상 촬영 시에도 조용하고 빠르면서 정확한 포커싱으로 플래그십 렌즈 브랜드에 걸맞은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G 마스터 브랜드의 출시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에 특화된 렌즈군을 확충하고 더욱 폭 넓은 유저층을 확보하는 등 프리미엄 렌즈교환식 카메라 회사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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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영혼을 깨우는 묵향의 잔치… 단테문인협회 '제2회 국내문학상 출판기념회' 및 '제1회 단테문학 작가상' 시상식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가을의 문턱, 시와 사람의 향기가 한자리에 모였다. 단테문인협회(이사장 오선 이민숙)는 지난 11월 2일 서울 YMCA 인근 문화공간온에서 '제2회 국내문학상 수상작품집' 출판기념회와 '제1회 단테문학 작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인과 문학인 60여 명이 참석해 시와 영혼으로 엮은 가을의 잔치를 함께했다. 이날 김호운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은 축사에서 "문학은 쓸모를 초월해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며 "어머니의 동화책에서 떡이 나오냐 밥이 나오냐 묻던 그 시절, 문학은 우리에게 눈물을 가르쳤고 자유를 허락했다"고 말했다. 그의 말은 문학이 시대의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영혼을 밝히는 등불임을 상기시켰다. 오선 이민숙 단테문인협회 이사장은 "묵향으로 빚어낸 작가들의 시와 수필은 애잔한 인생의 연민에서 건져 올린 문학의 진주"라며 "오늘 이 자리는 K-문학의 새로운 빛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이라고 전했다. 이종태 서울시의원도 "단테문인협회는 발족 초기부터 지역 문단을 넘어 행동하는 작가들의 연대로 자리 잡았다"며 "천만 시민을 대표해 문학의 가치와 감동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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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호·지학장학재단, '제39회 송호장학금' 및 '제16회 지학장학금(연구비)' 수여식 개최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국내 굴지의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위치한 경기도 화성시 송호지학장학회관 지학홀에서 오는 10월 28일(화) 오후 2시, '제39회 송호장학금'과 '제16회 지학장학금(연구비)' 수여식이 열린다. 이번 수여식은 재단법인 송호·지학장학재단(이사장 정희준)이 주최하는 연례 장학행사로, 올해는 총 35명에게 1억 1천8백만 원의 장학금 및 연구비가 전달된다. 화성에서 피어난 39년의 교육 나무 '송호·지학장학재단'은 고(故) 정영덕 선생이 1985년 고향 화성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송호장학회'를 모태로 한다. '송호(松湖)'는 선친의 아호로, 선친의 뜻을 이은 장남 정희준 이사장이 2009년 재단법인으로 확대 개편하여 현재의 송호·지학장학재단으로 이어오고 있다. 1987년부터 시작된 '송호장학금'은 화성 시내 고교 재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해 지원해 왔으며, 올해 역시 화성 남양고등학교 재학생 10명에게 총 1천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2010년부터 시행된 '지학장학금'은 이공계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 장학 제도로, 실질적 연구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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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 "선방한 협상… 국민경제 대개혁으로 나아가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30일 29일 타결된 한미 무역협상과 관련해 "한국이 국익 중심의 전략적 협상을 통해 선방했다"며 "이제 국민경제의 대개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용 대표는 이날 논평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과도한 압박 속에서도 정부가 원칙을 지켜냈다"며 "현금 3,500억 달러의 '묻지마 투자' 요구를 거부하고, 외환시장 충격을 최소화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주력 수출품의 대미 관세율을 유럽연합과 일본 수준으로 맞추고, 농산물 시장 추가 개방을 막아낸 점은 큰 성과"라며 "정부와 민간이 국익을 중심으로 협력한 결과, 이번 협상은 '선방'이라 부를 만하다"고 강조했다. 용 대표는 그러나 "이번 협상이 한국 경제의 구조적 한계를 다시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도한 대미 수출 의존과 불균형한 재정·외환 운용, 그리고 국민에게 환원되지 않는 대기업 중심의 수출 구조가 여전히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수출대기업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국민의 세금이 투입된다면, 그 성과 또한 국민이 나눠 가져야 한다"며 "기업의 이익이 국민의 이익으로 환원되는 구조, 즉 '공유부 기본소득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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