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9 (수)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생활

동북아고대역사학회, 제1회 '중국의 백두산공정 극복'을 위한 학술세미나 개최

"요동·요서 제천유적은 '중국 백두산공정 극복'의 핵심 근거"
"백두산공정 밑바닥에는 통일시대 만주의 역사·문화적 귀속권과 간도 영토분쟁 자리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인터넷언론인연대 조장훈 기자 = 중국의 백두산 공정은 '백두산의 중국화'를 통해 만주지역에 대한 한반도의 영향력을 차단하며, 더 나아가 조만간 도래할 남북통일 시대에 분명 제기될 만주지역에 대한 역사·문화적 귀속권 분쟁, 또 간도를 둘러싼 영토 분쟁에 대비하고자 하는 국가전략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은 최근 대거 발굴된 요동·요서 지역의 제천유적이 중국의 역사 왜곡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핵심 근거라는 주장과 그 자세한 논거도 함께 내놨다.

동북아고대역사학회(학회장 정경희)가 지난 6월 29일 오후 <요동~요서지역의 제천유적과 중국 백두산 공정의 극복>이라는 주제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한 '제1회 정기학술대회'에서다.

우리 민족의 기원에 대해 교육부 편찬 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국사 국정교과서(2002.3.1. 발행, 2013년 절판)는 "우리 조상들은 대체로 중국 요령(랴오닝)성, 길림(지린)성을 포함하는 만주 지역과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에 넓게 분포하여 살고 있었다. 우리나라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구석기 시대부터이며, 신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를 거치면서 민족의 기틀이 이루어졌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지난해 9월 20일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손을 잡고 백두산 천지에 올랐다. 한민족의 통합과 번영을 기원한 이날의 퍼포먼스를 보며 남북은 하나가 되어 감동과 환호로 일렁였다. 공교롭게도 어제(6월 30일) 민족 분단과 아픔의 상징인 판문점에서는 남·북·미 정상이 하나로 손을 맞잡고 한반도에서 다시는 동족상잔의 아픔을 겪지 않을 평화의 주춧돌을 놓는 세계사적 만남을 진행했다.

누군가 이러한 우리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표현하면서, 이 일대가 여진족의 발상지라는 것을 들어 고조선, 고구려, 발해가 이들의 뿌리이고, 장백산문화를 구성하는 핵심역사체이므로 대한민국에는 이 지역과 백두산에 대한 역사적 연고권이 없다고 주장한다면? 더 나아가 이런 연유로 한민족(대한민국)은 한반도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으며, 대한민국 역사는 한반도 이내에 갇혀 있어야 한다고 억지 주장을 강요한다면?

이런 주장을 하는 중국은 이미 1980년대 이후 동북공정 요하문명론을 통해 고대 한민족의 역사를 중국사로 바꾸고 이 지역의 한국사를 말살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요하문명론을 곧 요동·한반도 지역으로 확대하면서 요하문명의 동진 이론으로 ‘장백산문화론’을 등장시키고 본격적인 '백두산공정'에 나서고 있다.

이에 대해 동북아고대역사학회는 "중국의 백두산공정의 밑바닥에는 백두산의 중국화를 통해 만주지역에 대한 한반도의 영향력을 차단하며, 더 나아가 조만간 도래할 남북통일 시대에 분명 제기될 만주지역에 대한 역사·문화적 귀속권 분쟁, 또 간도를 둘러싼 영토 분쟁에 대비하고자 하는 국가전략이 자리하고 있다"고 밝힌다.

불시에 다가올 통일의 시대를 앞두고 우리는 백두산과 이를 둘러싼 연고권을 어떻게 명료하게 주장할 수 있을까? 동북아고대역사학회가 이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노력을 실질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실 중국의 백두산공정에 대응해 주장할 수 있는 역사적 근거는 도처에 살아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 하나가 고래로 만주라 불리웠던 요동·요서 지역에 산재한 '제천유적'이다.

백두산공정의 굴레에서 벗어나 한민족 고대사의 터전이었던 만주지역의 역사를 정확하게 한국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중국 백두산공정의 중심인 ‘백두산신앙’, 곧 백두산 일대의 사상·신앙 전통이 만주족계나 한족계가 아닌 예맥족(한민족)계임을 정확하게 밝혀낼 수 있어야 한다.

1980년대 이후 고고학의 발달로 동북아 요서·요동지역, 또 한반도지역에 이르기까지 한민족계 제천문화를 보여주는 많은 제천유적들이 발굴되었다. 가장 오래된 형태의 제천시설로서 홍산문화기의 적석 단총부터 고인돌, 돌돌림시설, 선돌, 나무솟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천시설들이 요서~요동~한반도에 널리 공유되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그중에서도 특히 요하 이동 지역, 곧 백두산 서편을 중심으로 하여 요동반도~한반도 서북부 지역은 동북아 제천문화의 최대 중심지로서 적석 단총이나 거대한 탁자식 고인돌 등 한민족의 유서 깊은 제천문화를 보여주는 핵심 제천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동북아고대역사학회는 이처럼 백두산 서편 일대를 중심으로 한 요동반도~한반도 서북부 지역의 제천유적이 만주계나 한족계 문화가 아닌 한민족계 문화임을 드러낼 때 중국의 백두산공정은 설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동북아고대역사학회가 그간 진행한 체계적 노력의 성과를 펼쳐보인 이날 행사는 백두산의 역사문화적 전통과 그 귀속성 문제를 살펴본 국내 최초의 학술대회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사성을 갖는다. 이들이 제시한 사적 근거는 명쾌하기까지 해 이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면 왜곡된 주장들은 더이상 설 자리를 찾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우석대 조법종 교수는 “백두산공정은 백두산을 중국적 표현인 장백산으로 표현하고 이일대가 여진족의 발상지라는 것을 강조하고 여진족 문화의 연원으로 백두산 일대를 재구성하고 있으며, 고구려가 이들의 뿌리이며, 고조선 발해 역시 장백산문화를 구성하는 핵심역사체 라는 주장을 제기함으로써 백두산에 대한 우리 민족의 역사문화적 연고권을 제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미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고구려를 중국의 지방정권으로 바꾸었기에 이와 같은 중국 논리에 따르면 백두산 일대에 대한 우리민족의 역사문화적 귀속성은 사라지고 만다.

조 교수는 이어서 “한족의 만주지역에 대한 역사적 연고권 주장은 중화 패권주의적 역사해석으로 기존에 이 지역에 살고 있었던 민족과 역사를 중국사로 편입시켜 해결하려는 의도이다. 동북공정의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한국과의 충돌을 회피하면서 이 지역을 장악하려는 우회전략이다.”라고 주장하며 학계 및 정부차원의 대응을 촉구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연세대 하문식 교수는 요녕성 지역을 중심으로 서북한 지역까지 널리 발견되고 있는 대형 탁자식 고인돌 및 돌돌림 유적과 민족의 계통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하 교수는 "고조선의 사회상이나 문화상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당시 사람들이 제의를 행하였던 고인돌과 돌돌림 유적에 대한 검토를 들 수 있는데, 이들은 주로 어디에서나 쉽게 바라볼 수 있도록 주변이 훤히 틔어 있는 조망이 좋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요령성 지역을 중심으로 위치한 개주 석붕산, 해성 석목성 1호 등 독립적으로 1기만 있는 높이 2미터 이상의 대형 탁자식고인돌은 제천을 행하였던 유적으로 볼 수 있으며, 서북한 지역에서 주로 발견되는 돌돌림 유적 역시 제천유적으로 보여진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발표자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정경희 교수는 먼저 중국이 1990년대 장백산지역에서 홍산문화의 요소를 찾아내기 위하여 집중적으로 발굴하였던 '적석 단·총', 곧 고제단 유적을 소개하고, 중국 측이 이를 은폐하기까지의 경위를 발표했다.

정 교수는 "1995년 여명 고제단 및 만발발자 고제단을 위시한 40여기의 고제단군을 발굴한 중국은 이들이 3층 원단의 형태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고제단군을 특징으로 하는 이 문화유형은 중국 내 타 지역에서 나타나지 않은 장백산 지구만의 특징으로 홍산문화와의 관련성을 제기하였다"며 발굴 초기 중국학계의 반응을 소개했다.

이어 "그러나 이후 만발발자 고제단에 대한 3년에 걸친 전면 발굴 끝에 2000년대 초 만발발자 이하 장백산지구 고제단군에 대해 ‘요하문명론-장백산문화론’과 맞지 않으며 오히려 이를 거꾸로 뒤집을 수 있는 위험한 유적으로 판정, 결국 만발발자 유적의 제천시설 부분이 선별적으로 은폐되었고 여명 유적 또한 은폐되었으며 장백산지구에서 발견되는 고제단들은 숙신계로 평가하였다"고 그간의 경과를 전했다.

정 교수는 "백두산 서편의 고제단군은 주로 산구릉 정상부에 자리하고 3층원단이 많으며 환호를 두른 경우가 많았기에 '환호를 두른 구릉성제천시설(3층원단류)'로 개념화할 수 있다. 중국 요서의 우하량 지역에서 발견된 제천유적 역시 이와 꼭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그는 "요동 백두산 서편지역의 B.C.4000년~B.C.3500년경 환호를 두른 구릉성 제천시설(3층원단류) 및 요서 우하량지역의 B.C.3500년~B.C.3000년경 환호를 두른 구릉성 제천시설(3층원단류)는 시기·내용 면에서 '배달국의 선도제천 유적'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 교수는 그러면서 "이와 같은 형태는 청동기~초기철기시대가 되면서 한반도 남부지역의 '환호를 두른 구릉성 제천시설(적석단 · 나무솟대 · 제천사 · 선돌류)'의 형태로 이어졌으며 이는 모두 동일 계통의 유적"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중국 측이 요하문명론-장백산문화론을 추진한 결과는, 오히려 B.C.4000년~A.D.600년경 요동·요서·한반도 지역을 관통하고 있던 맥족계 선도제천문화의 실체를 드러낸 결과로 귀결됐다는 것이 정 교수의 평가다.

한편, 이번 세미나를 주최·주관한 동북아고대역사학회는 과거 동북아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한국 상고·고대사의 고유한 사상문화적 원형성 규명을 목표로 설립됐다.

특히 중국 동북공정의 허구성을 명백하게 논증하는 한편, 나아가 세계 속에 한국사 및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노력을 쏟고 있다. 한민족의 역사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문의 : 동북아고대역사학회 041-529-2632/dongbuk-a@naver.com).

일찍이 역사학자 크로체는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다. 아무리 먼 시대의 것이라 할지라도 역사가 실제로 반영하는 것은 현재의 요구나 상황"이라고 갈파한 바 있다. 그의 제자인 콜링우드도 "역사는 증거의 해석으로 진행된다. 기록은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역사가는 그에 대해 고찰함으로써 과거 사건에 대한 물음에 대답을 얻을 수 있다"라며 역사 해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랑케는 "역사가는 자기 자신을 죽이고 과거가 본래 어떠했는가를 밝히는 것을 지상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말해 역사적 사실의 절대성을 주장했다.

역사는 결국 사실과 해석의 갈등구조 속에서 정립되는 것이다. 사실을 찾아내고 그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뒷받침하는 노력이 충실히 뒷받침되는 한 중국의 동북공정, 장백산문화론, 역사 왜곡은 설 자리를 찾지 못하리라 기대한다.

덧붙여, 일제 침략기에 만들어진 '일선양민족동원론(日鮮兩民族同源論)'이 일본의 대륙 재침 야욕에 빌미를 제공하며 우리 고대사를 왜곡하고자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는 점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된다.

i24@daum.net
배너
"평택의 역사인물 다시 본다"…장승재 암행어사박문수선생기념사업회장, <평택정치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장승재 암행어사박문수선생기념사업회장(대진대 특임교수)이 평택의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인물을 새롭게 조명한 저서 <평택정치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를 10월 25일 도서출판 밥북을 통해 출간했다. 이번 책은 평택 지역 역사인물의 재발견과 지역 문화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장 회장이 수년간 축적한 자료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집필됐다. 650년 세거 평택인, 고향 뿌리에서 인물사를 탐구하다 장승재 회장의 가문은 조선 태조 때부터 약 650년간 평택에 세거해온 명문가로, 그는 평택 출신 대표 인물인 암행어사 박문수 선생의 선양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0년에는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을, 2024년에는 '암행어사박문수선생기념사업회'를 설립하여 박문수 선생의 위민정신(爲民精神)을 계승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책 출간 또한 "고향 평택의 인물사를 되살려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역사와 관광이 공존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연장선"이라는 게 장 회장의 설명이다. 인물사·군사사·문화사로 본 평택의 정체성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평택의 입향조와 정치 인물사'에서는 ▲평택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재)송호·지학장학재단, '제39회 송호장학금' 및 '제16회 지학장학금(연구비)' 수여식 개최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국내 굴지의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위치한 경기도 화성시 송호지학장학회관 지학홀에서 오는 10월 28일(화) 오후 2시, '제39회 송호장학금'과 '제16회 지학장학금(연구비)' 수여식이 열린다. 이번 수여식은 재단법인 송호·지학장학재단(이사장 정희준)이 주최하는 연례 장학행사로, 올해는 총 35명에게 1억 1천8백만 원의 장학금 및 연구비가 전달된다. 화성에서 피어난 39년의 교육 나무 '송호·지학장학재단'은 고(故) 정영덕 선생이 1985년 고향 화성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송호장학회'를 모태로 한다. '송호(松湖)'는 선친의 아호로, 선친의 뜻을 이은 장남 정희준 이사장이 2009년 재단법인으로 확대 개편하여 현재의 송호·지학장학재단으로 이어오고 있다. 1987년부터 시작된 '송호장학금'은 화성 시내 고교 재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해 지원해 왔으며, 올해 역시 화성 남양고등학교 재학생 10명에게 총 1천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2010년부터 시행된 '지학장학금'은 이공계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 장학 제도로, 실질적 연구성과를

정치

더보기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여성기업은 경제 핵심 주체. 경기도가 버팀목 될 것"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24일 전국 여성 CEO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성기업이 축적된 역량과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경제의 핵심 주체로 확실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이날 시흥시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여성 CEO 경영연수'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고 부지사는 "경기도는 전국에서 여성 중소기업의 수와 매출액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이미 85만 개가 넘는 여성기업이 172조 원의 매출과 141만 명의 고용을 책임지며 명실상부한 경기도 경제의 핵심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 경제부지사는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여성기업이 창업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더 넓은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2025년 여성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창업초기 여성기업 30개사를 비롯, 도내 여성기업 56개사에 마케팅 사업화 지원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별 평균 매출액 7억 원, 수출액 15만 달러가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경기북부와 남부에서 여성경제인대회를 열어 600여 개 기업이 참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