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6 (목)

  • 흐림동두천 -7.4℃
  • 구름조금강릉 -1.1℃
  • 맑음서울 -4.4℃
  • 구름조금대전 -3.7℃
  • 구름조금대구 -2.9℃
  • 맑음울산 -1.4℃
  • 구름많음광주 -0.9℃
  • 구름많음부산 -0.1℃
  • 흐림고창 -3.0℃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7.1℃
  • 구름조금보은 -7.0℃
  • 구름조금금산 -5.9℃
  • 흐림강진군 0.4℃
  • 구름조금경주시 -1.5℃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바른미래당 "조국 임명 강행하면 정권 위기로 연결될 것"

손학규 "검찰 개혁은 커녕 국가기강의 기초 무너지게 될 것"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바른미래당이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임명은 정권의 위기로 연결될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조 후보자의 임명은) 검찰 개혁은 커녕 법무부장관이 검찰을 지휘·감독할 수 없게 되는 국가기강의 기초가 무너지게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조국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은 조국 개인의 도덕적, 법률적 적합 여부를 떠나서 나라 전체를 싸움과 분열로 몰아넣고 있다"며 "조국 논쟁은 진영간의 싸움으로 번지더니, 기득권과 특권층에 대한 99% 일반 국민의 분노로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 대표는 "(조 후보자는) 일반 국민들은 감히 상상도 못하는 특권층의 스펙놀음을 보여줬다. 이는 조 후보자와 같은 특권층의 권력농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조국 사태는 국민정서법을 건드려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사태가 됐다"고 강조했다.

손학규 대표는 "대통령과 정부의 권위가 확고한데 어떻게 검찰이 장관후보자 부인을 청문회가 진행되는 사이에 기소할 수 있겠는가. 여당 국회의원들이 조 후보자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이유도 한국정치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라며 "이게 바로 레임덕 현상"이라고 꼬집었다.

손 대표는 "문 대통령은 더 이상 레임덕이 왔다는 사실 그 자체를 못 본체 하지 말고 레임덕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며 "단지 이 사태를 어떻게 마무리해야 나라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지 그 생각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조 후보자의 임명을 철회해 국내정치 불안요소를 하루 빨리 제거해야 한다"며 "레임덕이 가속화되는 것을 나두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문병호 최고위원도 "경제위기, 외교위기, 안보위기 상황 속에서 나라가 어지러운데 정치권은 매일같이 조국 타령만 해서 되겠는가"라면서 "정치권이 어두운 조국 터널을 벗어날 수 있도록 문 대통령은 지명 철회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 최고위원은 "조 후보자는 그저 장관 후보자에 불과한데도 여권은 조국이 곧 문재인 정권인 것처럼 배수진을 치고 있다"며 "그러다보니 조 후보자의 위선과 부도덕이 드러났음에도 문재인 정부와 분리하기가 곤란하게 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문 최고위원은 "조 후보자와 같은 반칙과 특권의 대명사를 개혁의 적임자라 강변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며 "문 대통령은 수렁에 빠진 조 후보자 구하기를 그만하고, 도덕성 있는 개혁인사를 새로 지명해 검찰개혁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재훈 사무총장은 "문 대통령은 국민을 이기면 안되며 져야한다. 지지자만의 대통령이 되면은 안된다"면서 "저는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조 후보자의 임명을 철회할 것을 간곡히 그리고 눈물로 호소한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전 금융감독원 선임국장 조성목 저자 ‘머니 테라피’ 발행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전 금융감독원 선임국장 조성목 저자의 ‘머니 테라피’를 출판했다. ‘머니 테라피’ 책은 금융감독원 사금융 피해 대책반장으로서 수많은 불법사채와 보이스피싱 금융사기의 실체를 폭로하고 근절 대책을 세운 바 있는 저자가 예리한 경제적, 사회적 통찰력으로 제시하는 서민금융의 치유서이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이 책이 성실하면서도 불안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서민들의 가정경제 주치의가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가계부채 총액은 2019년 기준으로 1500조원을 넘었다. 가계부채의 증가는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정부는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가계부채의 증가세를 억누르고 서민들의 삶을 방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하지만 가계부채의 문제는 다양한 상황의 가정에서 원인과 해결책이 각기 다르게 나타날 뿐만 아니라, 대출과 변제를 기반으로 성립하는 금융의 본질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단기간의 대증적 정책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발행한 책 ‘머니 테라피’는 대출사기, 투자사기, 보이스피싱, 고금리 불법 사채 등 다양한 종류의 금융 위
광주FC, 5월부터 축구전용구장서 뛴다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민프로축구단(광주FC)의 홈구장으로 조성하고 있는 축구전용구장 공사를 4월까지 완료하고 5월부터 새로운 구장에서 홈경기를 개최할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시는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64억원을 투입해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 경기운영실과 선수숙소 17실, 관람석 7000석 등을 갖춘 축구전용구장 조성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2020년 개막경기부터 활용할 계획이었지만,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1부 리그로 승격되면서, 광주시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정한 최소 기준인 관람석 1만석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 12월 추경예산을 반영하고 추가로 3000석 설치를 추진해왔다. 광주시는 축구장의 핵심시설인 경기운영실의 관리본부동과 선수숙소 등 경기시설과 관람석 7000석은 2월까지 완공하고 추가로 설치하기로 한 3000석은 계약발주 등을 신속히 추진해 대한프로축구연맹의 전용구장 인증절차를 거쳐 4월 말까지 마무리한다. 더불어 축구전용구장이 완공될 때까지 2020시즌 광주시민프로축구단 홈경기를 기존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도록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