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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미래문화상에 문학부문 김용옥 수필가, 문화부문 왕기석 명창 선정

시상식은 오는 12월 6일 오후 5시 전주 오즈하우스에서 열릴 예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한국미래문화연구원(원장 이형구)이 2019년도 JB한국미래문화상 수상자로 문학부문에 수필가 겸 시인인 김용옥 씨, 문화부문에 소리꾼 왕기석 씨를 선정했다.

김용옥 수필가의 문학부문 수상작은 '지혜의 발견'. 심사를 맡은 문정영(시산맥 대표)와 오늘 시인, 진혜진 시인은 "한국미래문화 제30집에 출품한 전 작품을 심사했으며, 100여 편의 작품 중 다수의 우수작품들이 독특한 심상을 가지고 있어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며 "수필 '지혜의 발견'은 좀 더 사실적인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김용옥 수필가는 "인생은 산 넘고 물 건너며 걸어가는 먼 길"이라며 "문학상 수상이라는 격려에 힘입어, 세상의 허위 위선과 고난 고통 속에서도 진실과 자유혼의 날개를 계속 꿈꾸겠다"고 전했다. 김용옥 수필가는 40여년간의 활발한 문단활동을 해 왔다.

또한 문화부분에서는 왕기석 명창이 40여 년 동안 소리꾼으로 고향 전북을 빛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왕기석 명창은 현재 국립민속국악원장으로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왕기석 명창은 "항상 가슴에 품고 살았던 어머니 품속 같은 고향에 돌아와서 부족하지만 나름 국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뜻깊은 상을 받게 되니 더없이 기쁘다. 앞으로도 고향의 국악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미래문화상은 (사)한국미래문화연구원이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JB금융그룹 은행인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후원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월 6일 오후 5시 전주 오즈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30집 한국미래문화 종합문예지 출판기념식과 함께 열리며, 신정일 사학자가 문화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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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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