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0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
  • 구름많음강릉 4.3℃
  • 구름많음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0.7℃
  • 구름많음대구 2.1℃
  • 구름조금울산 4.6℃
  • 흐림광주 4.0℃
  • 흐림부산 6.2℃
  • 구름많음고창 1.5℃
  • 흐림제주 7.0℃
  • 구름많음강화 -1.5℃
  • 구름많음보은 -2.3℃
  • 흐림금산 -1.3℃
  • 구름많음강진군 3.6℃
  • 구름많음경주시 0.4℃
  • 흐림거제 4.7℃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이인영 "한국당, 의미 없는 시간끌기 한다면 단호히 대처할 것…총리 인준 반대표명 유감"

"설 연휴가 민생·개혁법안 마지노선…여야 합의 기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설 연휴가 민생·개혁법안 처리의 마지노선"이라며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된 민생법안과 개혁법안까지 모두 설 전에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본회의 소집을 요청하고자 하는데, 그에 앞서 여야 간 의사 일정 합의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한 번 더 기울일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여야 간 대화와 타협으로 민생경제·개혁법안을 처리한다면 더 좋은 일이 없을 것이다. 인내하고 절제하며 협상할 것"이라며 "본회의에 상정된 법안은 물론 데이터3법과 연금3법, 법사위에 계류된 민생법안까지 일괄 처리하는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자유한국당을 향해 "아무런 이유 없이 민생법안의 처리를 미루는 것은 국민에 대한 무례한 거역"이라며 "시간 끌기용 협상에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또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 검경 수사권 조정을 위한 두 법안의 상정을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며 "한국당의 의사 일정에 대한 협조 의지가 어느 정도 확인되지 않으면, 최단 시간 내 민생·개혁법안의 처리를 위한 비상 행동을 다시 시작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이 원내대표는 오는 7∼8일 예정된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관련, "한국당이 총리 인준 반대를 표명한 것은 유감스럽다"며 "정답을 정해놓고 문제를 내는 경우와 같다"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번만큼은 역량과 자질을 검증하는 인사청문회 본연의 의미가 살아나기를 기대한다"며 "정치 공세를 거두고 인물·역량 검증에 주력하기를 바란다.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인한 시간 허비가 없도록, 품격있고 내실 있는 청문회가 되도록 여야가 힘을 모을 것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i24@daum.net
배너
바른북스 도서출판사, ‘인도 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바른북스 도서출판사는 도서 ‘인도 춤’을 출간했다. 이미 독자들은 불교, 힌두 철학, 힌두 신화, 문화, 미술, 요가를 비롯하여 여행까지 인도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인도 춤에 한정해서 보자면 관련된 전문 서적을 찾기 힘들다. 고대 인도의 건축, 조각상, 회화, 문학, 음악과 춤은 각각의 방식으로 발전되고 진화했다. 이들 개별적인 콘텐츠는 종교와 철학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서로 밀접한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출판된 인도 관련 서적은 크게 보자면 힌두교를 중심에 두고 궤를 같이한다. 인도의 춤은 관능적이라는 오해와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것이 아닌 힌두교라는 종교에 기반을 둔 춤이라는 사실, 북인도 전통춤 까탁의 역사적 배경과 춤의 구성요소까지 정확한 정보 전달과 깊이 있는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룸으로써 한국에 인도 전통춤을 알리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인도 춤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읽기 불편하지 않도록 가능한 전문 용어의 사용을 줄이고 내용을 단순화하였다. 그러나 생소한 인도 춤이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인도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간간이 소개하여 대중이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신천지예수교, '코로나19' 31번 확진자 다녀간 대구교회 폐쇄…"전국 교회예배 중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1번째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자 해당 교회를 폐쇄하고 당분간 교단 내 전국 모든 교회에서 예배를 안 보는 대신 온라인과 가정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 신천지예수교는 18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현재 신천지 대구교회는 18일 오전 교회를 폐쇄하고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신천지예수교는 이어 "성도 여러분과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모든 교회에서는 당분간 예배 및 모임을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및 가정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31번 환진자인 61세 여성은 17일 오후 3시 30분 발열, 폐렴 증세를 보여 대구 수성구 보건소를 찾았다가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실에 격리됐고 질병관리본부 최종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천지예수교 신도로 알려진 이 여성은 일요일인 지난 9일과 16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예배에 다른 신도들도 참여한 탓에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이 여성이

정치

더보기
여야, "심재철 연설, 과거 회귀와 편 가르기만 강조" 혹평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여야는 19일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관련해 "과거 회귀와 편 가르기만 강조" "‘핑크혁명’은 '펑크'를 면치 못할 것" "최소한 반성도 없이 책임 전가에 혈안" "과거와 혐오로 가득 찬 ‘도로 새누리당’ 대표연설" "탄핵정당에서 단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해" 등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미래통합당인가 과거분열당인가. 미래와 통합은 없고, 과거 회귀와 편 가르기만 강조했다"면서 "미래를 언급했지만, 내용은 새로울 것이 하나도 없으며. 자유한국당 시절 정부를 비판하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고 힐난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미래통합당은 패스트트랙 폭력사태, 꼼수 위성정당 장당 등 마치 오늘만 사는 정당처럼행동해 왔다"면서 "연설 초두에 '내일을 준비하는 정당'이라고 포장을 했으나 자기부정이고 모순된 주장"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부를 헌정재앙, 민생재앙, 안보재앙으로 규정한 것은 분열과 갈등을 증폭시키겠다는 저주가 담긴 막말이 현 시국의 국정에 무슨 유익이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지적은 '옳았지만', 진단은 '편협했고' 해법은 '틀렸다'"면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