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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문화전당권 도심관광 활성화 본격 시동

문화전당·동구청·광주문화재단 등 9개 기관 MOU 체결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권역을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정책이 마련, 추진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동구청 등 9개 유관기관 간 협업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오는 17일 오후 광주동구청 상황실에서 열린다.

문화전당권 주변 문화관광 인프라를 연계·확충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화상품 공동개발, 공동 프로모션 등 문화전당 권역을 광주 관광의 입문으로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이들 기관은 문화전당 주변권역이 대표적인 문화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문화전당권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의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체계 구축에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문화전당권역 도심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공동개발 ▲도심관광 핵심 콘텐츠 및 문화상품 개발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조성을 위한 전당권역 도시경관 디자인 개선 ▲문화예술행사 공동홍보 마케팅 ▲관광 활성화를 통한 문화관광형 일자리 창출 등에 힘쓴다.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직무대리는 “문화로 혁신하는 지역상생 모델의 외연이 확장되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MOU체결의 의미가 크다”면서 “문화전당은 올해 지역과 논의구조를 확장하는 한편 동구와 함께 추진할 문화전당권역 도심관광 활성화와 문화재생 사업 등이 성과로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문화전당 주변 권역은 광주 역사문화유산의 보고(寶庫)일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지정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으로, 또 아시아 문화와 조화를 이루는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9개 기관이 함께 협업시스템을 구축하면 문화전당권 문화관광 발전에 일대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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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북스, ‘당신의 반려동물은 잘 먹고 있나요?’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내가 먹인 음식 때문에 나의 사랑스런 반려동물이 아프다면?” “사료는 튀긴 음식 같은데 우리 강아지에게 평생 먹여도 괜찮을까?” “고양이는 육식동물인데 고기대신 사료를 먹여도 괜찮을까?”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살려면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이는 게 좋을지 알고 싶지만 정확한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하는 음식과 사료에 관한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주기 위해 영양학 전문 수의사 왕태미가 나섰다. 그녀의 두 번째 책 ‘당신의 반려동물은 잘 먹고 있나요?’는 이전에 없던 국내 최초의 반려동물 ‘음식 백과’다. 누구도 정확히 알려주지 못한 반려동물의 음식과 사료에 대한 궁금증에 명쾌한 해답을 전한다. 반려동물 사료에 관한 대표적인 오해와 속설, 편견들을 바로잡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좌우하는 수상한 성분을 파헤친다. 현명한 보호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음식과 사료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사료 선택 가이드,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과 증상에 대한 대처법 등도 소개한다. 2018년 출간된 왕 수의사의 첫 책 ‘개와 고양이를 위한 반려동물 영양학’은 벌써 4쇄를 찍었다. 왕 수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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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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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 주민들 '불합리한 선거구 재조정' 강력 촉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경북 북부권 선거구 바로잡기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18일 오후 2시 경북 상주시 상주문화회관에서 ‘주민 생활권을 무시한 경북 북부권 선거구를 지역생활여건에 맞게 재조정하라’는 주민 궐기대회가 열린다. 이번 궐기대회는 남정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구 바로잡기 상주지역 공동대표를 비롯한 상주시 40여 개 단체와 울릉군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 12개 시․군에서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정일 공동대표는 "경북 북부권의 선거구 재조정 문제는 지역주민들의 생활여건을 무시하고 인구수만을 잣대로 한 정치공학적 선거구라는 유권자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경북 북부권 선거구는 ▲안동 ▲문경․예천․영주 ▲봉화․울진․ 영양․영덕 ▲상주․의성․군위․청송 ▲포항남․울릉 선거구로 돼 있다. 운동본부는 선거구를 경북 북부권의 지리적 여건, 교통․생활문화권, 행정구역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안동․예천 ▲영주․봉화․울진․영양 ▲의성․군의․청송․영덕 ▲상주․문경 선거구로 새롭게 재조정하고 포항남․울릉은 기존대로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경북 북부권 12개 시․군에서는 이번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불합리하게 지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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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이인영, 대국민 현혹에 불과한 대표연설" 혹평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야당은 18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대국민 현혹에 불과한 연설""총선 맞이한 포퓰리즘 정당 홍보연설" "개혁야당 우려 씻어주기에 턱없이 부족" "자화자찬 부끄럽지 않게 변화해야" 등 혹평이 이어졌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자성과 사과 대신 시종일관 국정운영 실패를 국회의 탓으로 돌렸다"면서 "오만한 민주당의 표상"이라고 비판했다. 김정화 대변인은 "말, 입법부의 일원이 맞는 것인가. 민주당이 청와대의 여의도 분실이라는 것을 자임하는 꼴"이라면서 "실정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가 먼저"라고 힘줘 말했다. 김 대변인은 "자화자찬과 장밋빛 공약만 던져놓은 대국민 현혹에 불과한 연설이 개탄스럽다"며 "교섭단체 대표에게만 주어지는 귀중한 연설 시간을 민주당 선거운동에 허비했다"고 지적했다. 장정숙 대안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번 총선을 통해 우리는 정부여당의 초라한 성적표에 대한 냉정한 심판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그러므로 정부여당은 더 이상 좌고우면하지 말고 실천할 것을,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하고 기득권과 부조리를 없애는 것을 최우선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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